나의 마음

  • 2025-10-24 15:14:41
  • 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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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처음 본 날,
세상이 잠깐 멈춘 줄 알았어.
그날 이후로 내 시계는
너를 향해서만 흐르고 있어.

너의 미소는 내 하루의 해,
너의 말 한마디는 내 심장의 북소리.
너 없이 하루를 산다는 건
숨은 쉬지만, 살아있는 게 아니야.

밤하늘의 별들도 질투할 만큼,
너는 빛나.
내 눈엔 언제나 네가 제일 예뻐.
아니, 예쁜 걸로는 설명이 안 돼.
그냥...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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