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1분은 '남자 출연자들이 여자들을 앞에 두고 본인들끼리 이야기하는 장면'
10월 23일(목) 방송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수도권), 각각 0.858%(SBS Plus)와 1.491%(ENA)를 기록하여 수도권 합산 시청률은 2.349%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3.01%까지 올라갔는데  ‘최고의 1분’은 장미가 등장한 후 용담이 나오기 전까지 남자 출연자들이 여자들을 앞에 두고 본인들끼리 대화하는 장면이 차지했다.

케이블 전국 시청률 합산 1위

네이버가 발표한 닐슨 코리아의 전국 시청률 조사에 따르면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케이블 시청률 예능 순위에서 2.7%(합산)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나솔사계' 주요 타깃인 '여성2549 시청률' 1.618% 

또한, ‘나솔사계’의 타깃인 ‘2049 시청률’은 1.088%였으며 '2049 시청률'은 광고주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20세부터 49세까지 연령대 시청률을 조사한 시청률이다. '여성2549 시청률'은 1.618%를 기록하였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나는SOLO' 세계관이 확장된 프로그램으로서 현실로 돌아온 '나솔' 출연자들이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그 후'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2022년 8월 11일부터 방송을 시작하였으며,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