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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나는 솔로) 4기 영수-정숙과 10기 영식,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백합이 인도 여행 엔딩을 앞두고 ‘극한 갈등’에 빠진다. 24일(오늘) 밤 8시 4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4기 영수-정숙과 10기 영식-백합이 귀국을 하루 앞두고 ‘눈물 사태’까지 치닫는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갠지스강이 있는 바라나시로 투어를 떠났던 4기 영수-정숙은 이날 바라나시 최대 규모의 화장터 앞에서 언쟁을 벌인다. 4기 정숙은 자신에게 미리 언질도 않은 채 화장터로 이끈 4기 영수의 행동에 화가 나고, 4기 영수는 눈치를 보면서 “가서 한 번 보고 오자”고 말한다. 4기 정숙은 분노를 참지 못해 “진짜 왜 이러는 거냐? 뭐가 됐든 나한테는 미리 상의를 했어야 한다고 생각해”라면서 눈물을 펑펑 쏟는다. 4기 정숙의 서러운 눈물에도 4기 영수는 “말이 더 필요하냐?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다 한 것 같으니까 이제 ‘고독의 1시간’을 사용할게”라면서 마치 ‘게임 아이템’을 쓰듯이 1시간 동안 따로 있자고 제안한다. 4기 영수의 ‘돌발 고독
[지지고 볶는 여행] 여행지에서 인 당 하루 6만원 쓴 두 사람. 오늘은 과연? [지지고 볶는 여행] 드라마에 나온 것처럼 오토바이가 타고 싶은 정숙 [지지고 볶는 여행] 신난 영식에게 아프다고 말도 못하고… 점점 상태가 안 좋아지는 백합 [지지고 볶는 여행] 과연 영수의 ‘화장터 가기’는 성공했을까? ‘나는 SOLO’(나는 솔로) 4기 영수-정숙과 10기 영식,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백합이 갈등의 정점을 찍었다. 17일(금) 방송한 SBS Plus와 ENA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인도 바라나시와 자이푸르에서 ‘극한 갈등’에 휩싸인 4기 영수-정숙과 10기 영식-백합의 아슬아슬한 하루가 담겼다. 식당에서 생긴 일 이날 10기 영식과 백합은 자이푸르의 한 로컬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10기 영식이 열심히 서칭해 찾아낸 맛집에서 두 사람은 파스타와 현지 음식을 다양하게 주문했다. 그러면서 여행 경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 백합은 “4일 동안 50만 원밖에 안 썼다”고 말한 반면, 10기 영식은 “50만원이나 썼다고?”라며 경악했다. 하지만 이내 그는 “우리 할 거 다
‘나는 SOLO’(나는 솔로) 4기 영수-정숙, 10기 영식과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백합이 작은 오해의 불씨가 지핀 ‘초대형 갈등’에 봉착한다. 17일(오늘) 밤 8시 4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인도의 성지’ 갠지스강이 자리한 바라나시로 떠난 4기 영수-정숙과, ‘핑크 시티’ 자이푸르로 향한 10기 영식-백합의 여행기가 공개된다. 이날 10기 영식-백합은 5시간을 달린 끝에 자이푸르에 도착한다. 첫 관광지인 아메르 팰리스에서 백합은 귀여운 현지 아이의 모습에 눈을 떼지 못한다. ‘꿀 뚝뚝’ 백합의 미소를 지켜보던 10기 영식은 “저렇게 방긋방긋 하는 모습을 저한테는 한 적이 있을까?”라고 불만을 드러낸다. 이어 그는 “제 기분은 어떤지 관심 없으면서 다른 현지인한텐 방긋방긋 하는 걸 보니 ‘방송하러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라면서 백합의 ‘이미지 메이킹’ 의혹을 제기한다. 잠시 후, 불볕더위 속 관광을 마치고 택시에 오른 백합은 타는 듯 한 더위에 점차 지쳐가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10기 영식은 극강의 텐션을
관련 영상 바로가기 [지지고 볶는 여행] 고독의 1시간을 갖는 영수&정숙. 이들은 각자 무엇을 할까? [지지고 볶는 여행] 파국으로 이어진 이들의 대화. 갠지스강… 갈 수 있을까? [지지고 볶는 여행] 6시간 안에 관광지 4개+식사 2번 가능? 위태로운 자이푸르 여행! [지지고 볶는 여행]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게 상황이 돌아가요.." 사랑 고백으로 뒤바뀐 이들의 분위기?! ‘나는 SOLO’(나는 솔로) 4기 영수-정숙과 10기 영식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백합이 달콤살벌한 인도 여행의 정점을 찍었다. 10일(금) 방송한 SBS Plus와 ENA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4기 영수-정숙, 10기 영식-백합이 장거리 여행을 앞두고 각자의 이유로 갈등이 폭발한 모습이 그려졌다. 문제의 고독 타임 이날 4기 영수-정숙은 ‘인디아 게이트’에서 돌아와 정숙의 옷을 반납한 뒤 1시간 동안 따로 떨어져 ‘고독 타임’을 갖기로 했다. 4기 영수는 ‘고독 타임’ 후 만날 곳을 물었는데, 4기 정숙은 “나중에 연락해서 정하자”며 휑하니 떠났다. 4기 정숙의 싸늘한 태도에 4기 영수는
‘나는 SOLO’(나는 솔로) 10기 영식과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백합이 인도에서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극한 기류에 휩싸인다. 10일(오늘) 밤 8시 4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인도의 ‘핑크 시티’ 자이푸르로 떠난 10기 영식과 백합의 여행 5일 차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새벽에 눈을 뜬 10기 영식은 백합에게 “오늘 자이푸르에서는 (관광 핫플을) 4개 정도 가면 될 것 같다”고 ‘여행 욕심’을 내비친다. 백합은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이지만, 제작진 앞에서는 180도 다른 속내를 드러낸다. 그는 “저희가 그동안 갔던 곳이랑 지역만 다르지 다 똑같다. 사실 전 ‘맛있는 카페에 가자’, ‘다양한 음식을 먹어 보자’고 하고 싶은데 (10기 영식이) 싫어할 거 같다”고 토로한다. 잠시 후, 자이푸르로 향하는 택시를 탄 10기 영식은 잔뜩 들뜬 표정으로 ‘관광 핫플’인 아메르 팰리스를 비롯해 이날 갈 곳들을 설명한다. 하지만 백합은 침울해 보이는 표정을 짓고, 급기야 10기 영식이 “(뉴델리에) 자정쯤에 도착한다고 봐야 돼”라고 ‘강행군’ 일정
‘나는 SOLO’(나는 솔로) 4기 영수-정숙과 10기 영식,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백합이 인도 여행 4일 차에도 냉탕과 온탕을 오갔다. 3일(금) 방송한 SBS Plus와 ENA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백합의 양보로 간신히 갈등을 봉합한 10기 영식-백합과 또다시 ‘혼여행’ 위기를 맞이한 4기 영수-정숙의 인도 여행기가 펼쳐졌다. 백합의 여행 계획 이날 백합은 4일 차 여행 계획을 묻는 10기 영식에게 “뉴델리의 예쁜 펍과 카페를 가고 싶다”고 휴식 코스를 제안했다. 10기 영식은 “마지막 날도 (시간이) 있어”라며 관광 코스가 더 나을 거라는 의견을 보였다. 백합은 재차 “편히 쉬고 싶다”고 말했으나, 10기 영식은 “좋은 계획이다”라면서도 “그러면 전일 빌린 ‘툭툭이’(오토 릭샤) 비용은 개의치 않는다는 거지?”라며 백합을 압박했다. 당황한 백합은 “오늘 할 일정은 그럼 마지막 날로 미루자”고 물러섰다. 10기 영식은 “난 뭐든 상관이 없다. 단지 그대가 이런 것도 고려하면 좋겠다는 팁을 준 것”이라고 했다. 백합은 “알겠다. 오늘 일정은 네 의견을 따를 테니까 숙
‘나는 SOLO’(나는 솔로) 10기 영식과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백합이 ‘투어 강행군’ 속 역대급 위기에 봉착한다. 3일(오늘) 밤 8시 4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달라도 너무 다른 여행 취향을 두고 갈등하는 10기 영식과 백합의 4일 차 인도 여행기가 그려진다. 앞서 철저한 ‘계획형’에 짠돌이 같은 ‘발품형’ 면모를 보인 10기 영식은 여유로운 ‘즉흥형’에 릴렉스를 즐기는 ‘휴식형’인 10기 백합과 자이푸르행을 두고 의견 차이를 보였던 터. 이날 10기 영식은 백합에게 자이푸르에서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하고픈 뜻을 은근히 건네지만, 백합은 마사지-카페-펍으로 이어지는 ‘휴식형 코스’를 제안해 서먹서먹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잠시 고민하던 백합은 “첫째 날, 둘째 날이 좀 강행군이어서 오늘은 릴렉스하고 싶다”고 밝히며, “제작진에게 뉴델리 ‘핫플’ 카페와 펍을 추천받았다”고 덧붙인다. 하지만 10기 영식은 “그래. 좋은 계획이다. 난 (내 계획을) 올 ‘캔슬’해도 돼”라면서도 “그럼 이 ‘툭툭이’(오토 릭샤)는 전일 필요한 건 아니지?
‘나는 SOLO’(나는 솔로) 4기 영수-정숙과 10기 영식,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백합이 완전히 뒤바뀐 무드의 인도 여행기를 선보였다. 26일(금) 방송한 SBS Plus와 ENA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냉랭했던 4기 영수-정숙과 화기애애했던 10기 영식-백합이 ‘타지마할행’을 기점으로 180도 달라진 분위기를 풍겨 시청자들 몰입시켰다. 드러나는 갈등 이날 10기 영식-백합은 택시 기사의 추천으로 한 기념품 가게에 들어섰다. 그런데 이곳은 ‘인레이 아트’를 400년간 이어온 장인들의 공방이었고, 100만원이 넘는 장신구 가격에 두 사람은 놀랐다. 10기 영식은 “사줄까?”라고 물었지만, 백합은 “됐어”라며 거절했다. 공방에서 나온 두 사람은 “저녁을 스킵하자”라는 10기 영식의 말에 커피만 마셨다. 이때 택시 기사 ‘럭키’는 자신의 딸까지 데려와 “나의 택시 서비스에 대한 평가를 영상으로 촬영하고 싶다”고 부탁했다. 10기 영식은 “전반적으로 만족했지만 말을 좀 줄였으면…”이라고 솔직하게 평가했는데, 백합은 ‘럭키’가 상처받을까 봐, “저희가 ‘럭키’를 만난 건 행운이
‘나는 SOLO’(나는 솔로) 10기 영식과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백합이 인도 여행 3일 차에 극한 갈등에 휩싸인다. 26일(오늘) 밤 8시 4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 29회에서는 참아왔던 성향 차이로 결국 언쟁을 벌인 10기 영식과 백합의 아슬아슬한 인도 여행기가 공개된다. 앞서 ‘세계 7대 불가사의’ 타지마할이 있는 ‘아그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10기 영식-백합은 이날 뉴델리행 기차를 타기 전 커피숍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뜻밖의 갈등에 봉착한다. 백합이 현지 택시 기사와 영어로 너무 많은 대화를 나누는 10기 영식의 모습에 대해 “영어 잘하는 사람과 여행하다 보니 별일이 다 있네~”라고 뼈 있는 농담을 던지자, 이에 기분이 상한 10기 영식이 “내가 생각이 짧았네”라며 굳은 표정을 짓는 것. 순식간에 싸늘해진 10기 영식의 표정에 MC 이이경은 “균열이 커지는 느낌”이라며 대리 긴장한다. 잠시 후, 10기 영식은 백합을 향해 “여기에 방송하러 나온 거 같다”고 일침을 날리는데, ‘지볶행’의 ‘금지어’가 된 ‘이미지 메이킹’을 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