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나는 솔로)’ 24기 영식의 ‘위험한 플러팅’이 시작된다. 18일(오늘) 밤 8시 4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24기 영식이 24기 옥순의 어머니를 ‘장모님’이라고 부르는 핑크빛 장면이 포착된다. 별이 쏟아지는 ‘초 리얼 야생’ 몽골로 함께 떠난 24기 옥순-영식은 매일매일이 위태로운 여행을 함께 하고 있다. 앞서 두 사람은 사라진 랜턴으로 촉발된 1차 위기에 이어 24기 영식의 손가락 부상으로 2차 위기를 맞이했는데, 실제로 24기 옥순은 “한국에 가면 (24기 영식 연락을) 차단할 것”이라고 ‘손절 선언’까지 했다. 이런 가운데 24기 영식은 아슬아슬한 발언으로 24기 옥순의 ‘마음 속 선’을 넘나든다. 이날 그는 “짜장면을 좋아한다”는 24기 옥순에게 “고독 정식을 먹어야겠네~”라고 ‘저격성 발언’을 날리고, 24기 옥순은 “아무리 먹고 싶어도 못 먹어. 다시 태어나도 없는 일”이라고 ‘자존심 만렙’ 대답으로 응수한다. 그런데 24기 영식은 돌연 24기 옥순에게 핑크빛 플러팅을 날려 180도 달라진 기류를 형성한다. 허허벌판 몽골의 사막에 도착해 간단하게
관련 영상 바로가기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화제의 25기 광수! 솔로 나라 밖 현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광수의 사생활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0기 현숙! 최신 근황! 결혼&임신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최초 공개! 10기 현숙이 잘생긴 연하남과 하는 신혼생활 ‘나는 SOLO(나는 솔로)’ 10기 현숙과 25기 광수의 ‘해피 라이프’가 공개됐다. 17일(목)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강원도 인제의 유일한 의사로 무공해 삶을 즐기고 있는 25기 광수, ‘2세 연하’ 남편과 출산을 앞둔 10기 현숙의 일상이 펼쳐졌다. 기린면의 스타 25기 광수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의 유일한 의사인 25기 광수는 이날 병원에서 손님들을 맞았다. 동네 어르신들은 물론, 초등학생들까지도 25기 광수의 ‘나는 SOLO’ 출연을 모르는 사람들이 없었고, 25기 광수는 “방송에서의 제 자신을 돌아보느라 정신이 없었다.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했다”며 그간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공중보건의로 군대에 갔다가, 거기서 느낀 환경과 환
강원도 인제의 스타 25기 광수 ‘나는 SOLO(나는 솔로)’ 25기 광수의 베일에 싸인 근황이 최초 공개된다. 17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솔로나라 25번지’ 이후 ‘강원도 인제 스타’의 삶을 살고 있는 25기 광수의 일상이 낱낱이 밝혀진다. 앞서 25기 광수는 ‘솔로나라 25번지’ 입성 당시,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의 유일한 의사라는 특별한 스펙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나는 SOLO’ 촬영 후 그는 산 좋고 물 맑은 인제로 돌아와 매일 병원에 출근 중인데, 현지 주민들은 “저 양반이 스타가 됐다”며 25기 광수를 폭풍 응원한다. 또한 주민들은 “‘나는 SOLO’를 안 봤었는데 선생님이 나온다고 하니 지역 사람들이 한 번씩 다 봤다”, “너무 멋졌다”라고 광수를 치켜세운다. 반면 한 주민은 “말을 너무 작게 하니까 (‘솔로나라 25번지’ 에서는) 답답한 면이 있더라”고 ‘최종 커플’ 실패 이유를 냉철하게 분석해 3MC 데프콘, 경리, 윤보미를 빵 터지게 만든다. 지역 주민들로 병원이 북적북적한 가운데, 25기 광수는 의사 가운을 입고 담담히 진료를 시작한다. 스튜디
관련 영상 바로가기 [나는 SOLO] 27기_장거리...? 그게 뭐가 문젠데 나 포항 옥순이야! [나는 SOLO] 27기_ 장거리가 가능한 남자 vs 장거리가 힘든 남자... 정숙의 선택은? [나는 SOLO] 27기_영식은 되고 싶어 순자의 명예 개그맨 [나는 SOLO] 27기_ ※옥순이 옥순했다※ 옥순의 마음 쟁탈전 [나는 SOLO] 27기_ 상철의 장꾸(장난꾸러기) 모먼트 대공개~! '저 진짜 나가라는 줄 알았어요 [나는 SOLO] 27기_ 두 사람 모야모야~ 우리? 한 패딩 덮는 사이 첫 데이트 선택 16일(수) 방송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서로의 신상명세를 확인한 후 확 달라진 ‘솔로나라 27번지’의 러브라인이 공개됐다. 이날 27기는 ‘자기소개 타임’ 후 첫 데이트 선택에 돌입했다. 솔로남들이 데이트 선택에 돌입한 가운데, 앞서 첫인상에서 4표를 싹쓸이 했던 정숙은 포항에 거주 중이라는 사실 때문에 ‘장거리 이슈’로 광수, 상철의 ‘픽’만 받았다. 순자는 변함없이 영식의 선택을 받았으며, 옥순은 영수-영호-영철의 표를 얻어 ‘뉴 올킬녀’가 됐다. 반면 영숙-영자-현숙은 ‘0표’에 머물렀고, 현숙은 “
‘나는 SOLO(나는 솔로)’ 27기에서 ‘결혼’을 넘어 ‘2세’까지 넘보는 ‘찐 핑크 커플’이 탄생한다. 16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첫 데이트부터 제대로 통해버린 솔로남녀의 정체가 공개된다. 이날 솔로남들이 선택한 첫 데이트에서 한 커플은 시작부터 후끈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솔로녀가 차 안에서 “나 아까 옆으로 누워 자서 얼굴에 자국이 난 것 같은데?”라며 ‘미모 체크’를 하자, 솔로남이 곧장 “너무 예쁘다. 옆모습이 예쁘기 쉽지 않은데 옆모습이 더 예쁘다”라고 폭풍 칭찬을 하는 것. 달달한 분위기 속, 두 사람은 막힘 없는 대화로 찰떡 티키타카를 선보인다. 대화할 때마다 빵빵 터지는 웃음에 솔로녀는 “다양한 부분에서 (대화가) 통한다”며 만족스러워한다. 솔로남 역시 데이트를 마친 뒤, 제작진 앞에서 “이성적 호감이 가장 높은 분”이라고 해당 솔로녀가 ‘1순위’임을 알린다. 심지어 두 사람은 결혼을 뛰어넘고 ‘2세’에 대한 계획까지 언급해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를 놀라게 한다. 이 솔로녀는 “재미 삼아 먼 미래까지 그렸다”고 이미 머릿속에 떠오른 ‘2세의 큰 그림
관련 영상 바로가기 [지지고 볶는 여행]이 밤하늘을 보고도 기억이 안 나? 서운함 大 폭발한 영식 [지지고 볶는 여행] 뜨거운 돌멩이 맨손으로 만진 영식, 근데 옥순의 반응이 시큰둥 [지지고 볶는 여행] 옥순을 위해 불을 끄려다 손을 다친 거라는 영식의 말에 기가 차는 옥순! 둘의 관계... 이대로 괜찮을까? [지지고 볶는 여행] 아침 식사는 경치 보며 밖에서 먹자 VS 추운데 안에서 먹자! 결정하기 애매할 땐 가위바위보? 과연 승자는!? ‘나는 SOLO(나는 솔로)’ 24기 옥순-영식이 몽골의 대자연보다 더 험난한 위기에 부딪혔다. 11일(금) 방송한 SBS Plus와 ENA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손가락 부상으로 ‘역대급 갈등’에 봉착한 24기 옥순-영식의 전쟁 같은 몽골 여행이 공개됐다. 캠프파이어 이날 두 사람은 캠프파이어를 하며 낭만을 즐겼다. 그러던 중 24기 영식은 밤하늘을 올려다보면서 “우리의 첫 만남, 생각 안 나?”라고 물었다. 24기 옥순은 “난 다 잊었어”라고 시니컬하게 답했다. 마음이 상한 24기 영식은 “다 잊었다고? 난 다 기억이 나는데”라고 발끈하더니, 다시 차분하게 “(‘지볶행’에
‘나는 SOLO(나는 솔로)’ 24기 옥순과 영식이 몽골에서 ‘역대급 위기’에 봉착한다. 11일(오늘) 밤 8시 4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24기 옥순이 “한국에 돌아가면 (24기 영식을) 차단할 것”이라고 선언하는 초유의 ‘손절 사태’가 예고된다. 앞서 두 사람은 물도, 전기도 없는 몽골의 험난한 ‘대자연’ 속에서 서로를 의지하는 모습을 보여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던 터. 하지만 두 사람은 ‘랜턴 실종 사건’으로 갑자기 ‘알래스카급’ 냉기류를 풍겼고, 급기야 리얼 야생 게르에서 옥신각신 말다툼까지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24기 영식은 서먹해진 24기 옥순을 향해, “솔직히 말할게. 가이드 누나랑 같이 있고 싶었다. 당신을 보내고 싶었다”고 거침없이 말한다. 그러면서 그는 “(저한테) 정 떨어진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24기 옥순에게 서운해한다. 24기 옥순은 “정 떨어진다고는 안 했다”며 반박하고, 24기 영식은 “진짜 그렇게 살지 마시라. 나도 정이 다 떨어진다”고 역공한다. 화가 잔뜩 난 24기 옥순은 “나 정 떨어진다고 한 적 없어, 너 또 우기지 마”라고 단호하게
관련 영상 바로가기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끝을 향해 달려가는 한 번 더 특집 마지막 데이트 선택 결과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1기 옥순, 미안함에 흘리는 눈물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4기 정수와 6기 현숙의 유종의 미 데이트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레전드 특집 거제도! 마지막 이야기 ‘솔로민박’의 ‘A/S 로맨스’가 최종 커플 없이 마무리됐다. 10일(목) 방송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한 번 더 특집’ 거제도 편의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이번 ‘솔로민박’에서는 단 한 쌍의 최종 커플도 탄생하지 않아, ‘로맨스 A/S’가 아쉽게 불발로 돌아갔다. 밤 마실 데이트 ‘솔로민박’에서의 마지막 밤, 여자 출연자들의 ‘밤 마실 데이트’ 선택이 진행됐다. ‘인기녀’ 24기 정숙은 ‘사계 데이트’를 유일하게 하지 못한 25기 영호를 택했고, 24기 정숙의 선택을 절실히 바랐던 25기 영수는 “예상대로 (25기 영호와 데이트) 가네. 나의 예감은 틀린 적이 없어”라며 실망했다. 25기 영수, 24기 광수, 23기 영호가 차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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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나는 솔로)’ 24기 옥순-영식이 ‘리얼 야생’ 몽골 여행 3일 차에 ‘대위기’를 맞았다. 4일(금) 방송한 SBS Plus와 ENA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24기 옥순과 영식이 랜턴 하나로 화기애애한 무드가 깨지고 ‘극한 갈등’에 빠졌다. [지지고 볶는 여행] 영식이랑 여행 가면 굶어 죽진 않는다! 소통만큼은 자신 있는 영식! [지지고 볶는 여행] "혹시 부부예요? 부부죠?!" 가이드의 호기심에 당황한 영식, 영식의 대답은? [지지고 볶는 여행] 선수는 단 두 사람. 과연 이 둘 중 누가 더 빠를지! [지지고 볶는 여행] 작은 오해로 예민해진 두 사람, 이제 그만 대화를 멈춰줘 푸르공 타고 7시간 몽골 여행 3일 차, 두 사람은 고비 사막을 향해 출발했다. 예상 소요 시간만 약 7시간에 달하는 450km 대장정을 시작하며 24기 옥순은 “난 어제보다 컨디션이 좋아졌어”라고 지독했던 감기 기운에서 조금 회복된 모습을 보였다. 24기 영식은 안도하면서, “사실은 누나가 워낙에 잘 맞춰주는 스타일”이라고 칭찬했고, 24기 옥순은 “너도 짜증내는 일이 없잖아~”라며 화답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달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