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터뷰] 16기 상철 , "16기 영숙은 진심이 느껴졌던 친구”

미국에서 ‘나는 SOLO’ 보는 재미로 산다
16기 영숙은 진심이 느껴졌던 친구다
송사는 본인의 인생에 10분의 1이지 않은가?
이거 하나에 너무 몰입해서 나를 너무 증오하거나 우리 관계를 망가뜨리지 말자
지금도 과거 방송을 보면 웃는다
‘나는 SOLO’ 보면서 마음에 드는 사람 있어도 DM 못 해

2025.11.07 19: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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