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1분은 24기 영식이가 용담에게 24기 옥순에 대한 얘기를 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는 장면' 10월 30일(목) 방송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수도권), 각각 1.157%(SBS Plus)와 1.342%(ENA)를 기록하여 수도권 합산 시청률은 2.499%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2.9%까지 올라갔는데 ‘최고의 1분’은 장보기에 나선 24기 영식이가 용담에게 24기 옥순에 대한 얘기를 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는 부분과 18기 영철이 장보기를 진두지휘하는 장면이 차지했다. 케이블 전국 시청률 합산 1위 네이버가 발표한 닐슨 코리아의 전국 시청률 조사에 따르면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케이블 시청률 예능 순위에서 2.7%(합산)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나솔사계' 주요 타깃인 '여성2549 시청률' 1.618% 또한, ‘나솔사계’의 타깃인 ‘2049 시청률’은 0.844%였는데 '2049 시청률'은 광고주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20세부터 49세까지 연령대 시청률을 조사한 시청률이다. '여성2549 시청률'은
관련 영상 바로가기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순수남 특집_간식 데이트 시작! 장미가 선택한 순수남은 누구?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순수남 특집_27기 영호가 달라졌어요? 순수남들의 자기소개 시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순수남 특집_인기녀 장미의 자기소개! 난리 난 순수남들 그 이유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순수남 특집_고기 굽는 자의 특권! 장미의 쌈 배달에 27기 영식 동공 지진!? ‘솔로민박’의 로맨스에 화끈한 불이 붙었다. 30일(목) 방송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꽃보다 아름다운 여자 출연자들의 정체와 함께 27기 영식이 ‘몰표남’에 등극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첫인상 호감남 이날 여성 출연자들은 고구마, 감자 등 맛있는 간식을 함께 먹을 ‘첫인상 호감남’을 선택해 5분간의 데이트를 즐기기로 했다. 감자를 들고 나타난 국화는 27기 영식을 호명했으나, 두 사람은 알맹이 없는 대화만 나눴다. 27기 영식의 출연을 바라고 ‘솔로민박’에 입소한 국화는 “감정 교류는 딱히 없었다”며 실망스러워했다. 이어 27기
‘나솔사계’에서 예상치 못한 ‘반전 인기남’이 탄생한다. 30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꽃처럼 매력적인 여자 출연자들이 선택한 ‘솔로민박’의 첫 인기남이 공개된다. 이날 여자 출연자들은 꽈배기-고구마 등 ‘K-간식’을 하나씩 고른 뒤, 마음에 드는 남자 출연자를 택해 5분간 ‘간식 데이트’에 들어간다. 잠시 후, 한 여자 출연자는 ‘원픽남’과 간식을 먹으며 대화를 나누는데, “전 선택과 집중을 중시한다. 에너지 쓸 때는 쓰고, 쉴 때 쉬고”라며 자신의 인생관을 설명한다. 그러자 상대 솔로남은 “내가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거다. 그게 제 인생의 좌우명!”이라고 폭풍 호응한다. 첫 대화부터 죽이 척척 맞는 대화 흐름에 두 사람은 ‘하이파이브’까지 하면서 완벽한 티키타카를 과시한다. 급기야 이 솔로남은 “어디서 멘트 공부하고 오셨나? 제가 좋아하는 말만 딱 공부해서 온 수준!”이라며 여성 출연자에게 ‘엄지 척’을 보낸다. 그런가 하면, ‘솔로민박’에서는 ‘간식 데이트 선택’으로 ‘몰표남’이 탄생해 ‘0표남’들을 씁쓸하게 만든다. 연이어 여자 출연자들의 픽을 받
케이블 종합 전국 시청률 4.4%로 1위 '나는 SOLO' 225회 10월 29일 방송 시청률이 발표됐다. 네이버가 발표한 닐슨 코리아의 전국 시청률 조사에 따르면 '나는 SOLO'는 케이블 종합 순위에서 4.4%(합산)를 기록하며 2위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2.3%)을 2.1%p 차이로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채널 별로는 ENA 2.7%(1위), SBS Plus 1.7%(4위)를 각각 기록했다. 수도권 시청률은 각각 1.858%(SBS Plus)와 2.588%(ENA)를 기록하여 합산 시청률은 4.446%였다. 합산 분당 최고 시청률은 5.2%까지 치솟았는데 ‘최고의 1분’은 영수가 현숙을 불러내 밤산책을 하면서 대화하는 장면이 차지했다. 2049 시청률 2.732%로 동시간대 1위, 여성2549는 3.554% '나는 SOLO'의 '2049 시청률'은 양쪽 방송사 합산 2.732%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타겟을 더욱 좁힌 '여성2549 시청률'은 3.554%를 기록했다. 이는 '나는 SOLO'가 구매력이 가장 높은 연령층이 즐겨보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2위 또한, '나는 SOLO'는 굿데이터코퍼레
28일 TVING으로 공개된 ‘촌장주점’은 그동안 22기 영숙이 만든 음식에 불만이 많았던 15기 영수가 자신이 직접 음식을 하겠다는 약속을 실행하는 장면으로 시작했다. "그래서 치킨을..." 15기 영수는 포항 이틀째 아침에 가장 먼저 일어나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영수는 달걀간장밥을 준비할 생각으로 휴대전화로 조리법을 검색했다. 별 비법이 없는 조리법을 보며 헛웃음을 짓고 자신만만하게 조리를 시작했다. 그러나 밥을 준비하기로 한 시간을 20분이나 넘겼고, 22기 영숙은 불안하게 지켜봤다. 결과는 날계란 그대로의 먹을 수 없는 모양새로 나왔고, 27기 영수는 “엉망진창이네요.”라고 했다. 22기 영숙은 먹으면서 “이런 거는 굶어 죽기 직전에 먹는 음식이에요.”라고 평했다. 22기 영숙과 13기 옥순은 내심 음식 차리는 것이 힘들고, 따라서 불평불만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을 주게 되어 잘되었다고 생각했다. 15기 영수도 반성의 빛이 보이는 듯했다. 그러나 식사 중에 15기 영수는 13기 옥순에게 귓속말로 “그래서 치킨 시켜 먹자고.”라고 말해 22기 영숙의 헛웃음을 터뜨렸다. 포항의 명주 ‘밀막걸리’ 식사를 마치고 ‘동해명주’ 양조장을 찾았다. 1955년
관련 영상 바로가기 [나는 SOLO] 28기_영자의 매력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영철 [나는 SOLO] 28기_"무임승차 할 수도 있는 거잖아 '젊은 아빠'를..." [나는 SOLO] 28기_영수와의 스킨쉽 자랑하는 현숙 [나는 SOLO] 28기_드디어 마음을 확정 짓는 영수? [나는 SOLO] 28기_경수와 영숙 사이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나는 SOLO] 28기_왜 정숙이 정리 안 하고 와? ‘나는 SOLO’(나는 솔로) 28기가 ‘사랑의 전쟁터’로 변했다. 29일(수) 방송한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돌싱 특집’ 28기 정숙-현숙이 영수를 두고 맞붙었다. 상철의 2 대 1 데이트 4일 차 저녁, 상철은 정숙-순자와 ‘2:1 데이트’에 돌입했다. ‘장난꾸러기’ 순자는 데이트 시작부터 상철의 입에 청양고추를 밀어 넣었고, 매워하는 상철의 모습을 보며 빵빵 터졌다. 영수 대신 상철에게 ‘유턴’한 정숙은 “영수와 ‘3:1 데이트’를 하는 동안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다”고 하소연한 뒤, “두 사람을 방해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며 미안함에 식사비를 몰래 결제했다. 이후 ‘1:1 데이트’에서 정숙은 “그저 평범한 삶을
‘나는 솔로’에서 또 한 쌍의 부부가 탄생했다. 10월 12일 20기 광수·영자가 결혼식을 올린 데 이어, 이번에는 10기 상철과 22기 정숙이 백년가약을 맺었다. 20기 광수·영자의 결혼식은 남규홍 PD가 ‘나는 솔로’ 상징인 메가폰을 들고 축사를 하며 화제가 되었는데, 이번에는 수많은 ‘나는 SOLO’ 스타 출연자들이 운집해 또 한 번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10기 상철-22기 정숙, 기수 넘은 결혼식 10월 25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나는 솔로’ 10기 출연자 상철과 22기 출연자 정숙이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월 초 멕시코 질라라 칸쿤 리조트로 여행을 떠났고(본지 3월 7일 자 보도), 그곳에서 상철은 정숙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그로부터 8개월의 시간이 흐른 후 두 사람은 부부로서 새롭게 출발했다. 이것이 ‘나솔 유니버스’다 – 출연진 총출동 눈에 띄는 하객 중에 10기 영철과 현숙이 있었다. 이들은 2022년 '나는 솔로'에서 만나 최종 커플이 된 후 2년간 공개 열애하다 지난해 3월 결별했다. 현숙은 올해 3월 2살 연하 비연예인 남성과 재혼 후 지난 7월 딸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결별 이후 결혼식에서 처음 만났다. 결혼식에는
‘나는 SOLO’(나는 솔로) 28기 정숙과 현숙이 영수를 사이에 두고 신경전을 벌인다. 29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영수에게 ‘1순위’라는 말을 들은 정숙과 영수의 ‘1순위’가 되고 싶은 현숙이 ‘전면전’에 들어가는 상황이 공개된다. 앞서 영수는 정숙에게 “항상 네가 1순위였어. 지금도 그건 변함이 없어”라고 고백했지만, 이어진 데이트에서 자신에게 돌진하는 현숙에게 매력을 느껴 이미 ‘손잡기’에 ‘팔짱’까지 완료한 상황. 이런 가운데, 영수에게 공통적으로 호감이 있는 두 솔로녀는 공용 거실에서 맞붙는다. 모두가 모인 자리, 정숙이 “다 마셨어? 왜 원샷 안 했어?”라고 영수에게 말을 걸자, 현숙이 “정숙아, 살살해줘~아까 욕 많이 했잖아”라며 디스하는 한편, 정숙 앞에서 보란 듯이 영수의 어깨에 기대는 것. 심지어 현숙은 영수-정숙의 ‘거리두기’를 위해 ‘돌발 행동’을 감행하고, 결국 정숙은 “나한테 이래라저래라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라며 폭발 직전까지 간다. 직후 현숙은 제작진 앞에서 “솔직히 (정숙 때문에) 짜증이 났다”며 “(데이트 선택 때) 딴 데 갔으면 딴 데 간
무단 복제가 일상이 된 “나는 SOLO” 만들어진 지 얼마 되지 않은 유튜브 채널이 몇십만 조회수 영상을 만들고 구독자를 몇천 명씩 끌어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정답은 “나는 SOLO” 영상이나 화면 캡처를 이용해서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자극적인 썸네일을 만들어 올리면 된다. 현재 유튜브에서는 셀 수 없이 많은 유튜버들이 ㈜촌장엔터테인먼트가 저작권을 방송사들과 공동 소유하거나 단독 소유하고 있는 “나는 SOLO”,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지지고 볶는 여행”, “촌장 주점”의 영상을 허락 없이 캡처하거나 다운로드받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조회수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올 6월에 개설된 어떤 유튜브 채널은 “나는 SOLO” 영상을 불법적으로 이용하여 3,490만 회 조회를 달성하는 등 “나는 SOLO” 저작권 침해 불법 영상은 가속도가 붙으며 더욱 확산되고 있다. 버젓이 몇백만 조회수를 올리기도 심지어 어떤 성형외과에서는 방송 화면을 보면서 출연진의 얼굴을 이렇게저렇게 고치면 좋다는 등 다분히 초상권과 명예훼손 혐의가 짙은 영상도 버젓이 게시하여 많게는 80만에서 9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올렸다. ㈜촌장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 성
오늘(28일) 공개되는 TVING 예능 ‘촌장주점’ 11화에서는 포항의 명주 ‘밀막걸리’를 소개한다. '도구막걸리’로도 불리는 이 막걸리는 도수 6도의 부드러운 맛과 밀막걸리 특유의 구수한 향, 그리고 옛날 막걸리의 풍미를 간직하고 있다.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양민호 대표는 “1950년대 한국전쟁 직후 쌀이 부족하던 시절, 미국의 밀가루 무상 원조 덕분에 구하기 쉬웠던 밀가루로 술을 빚게 되면서 탄생했다”고 설명했다. 1955년에 시작된 도구막걸리는 포항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 막걸리로 알려져 있다. 이날 촌장주점 일행은 도구막걸리를 시음하며 다양한 평가를 내놨다. 막걸리 마니아로 알려진 13기 옥순은 “산미가 없다”며 다른 막걸리와 차별화된 맛이라고 평했고, 27기 영수는 “탄산이 없어서 독특하다”고 말했다. 22기 영숙은 “단맛이 느껴진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양민호 대표는 “밀에서 나오는 구수함이 단맛과 어우러져 풍미를 더욱 극대화한다”고 설명했다. 특이하게도 도구막걸리는 소금을 안주로 즐겨야 제맛이 난다. 15기 영수는 데킬라처럼 소금에 곁들여 마시는 방식에 신기해했다. 양민호 대표가 “소금이 막걸리를 가장 많이 마실 수 있는 최고의 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