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터뷰] 16기 상철 , "16기 영숙은 진심이 느껴졌던 친구”
6일 오후 5시에 16기 상철이 서울 목동의 솔로나라뉴스를 방문하여 단독 인터뷰를 했다. 그는 한국에서 휴가를 보내기 위해 방문했다. 16기 상철은 ‘나는 SOLO’ 돌싱 특집 16기에 출연하여 16기 영숙과 함께 큰 화제가 되었는데 방송 종료 후 갈등이 깊어지면서 결국 법정 싸움까지 가는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다. 16기 상철에 대한 뜨거운 관심 현재 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에는 (영상 바로 가기) 15분 분량의 인터뷰 영상이 올라와 있는데 조회수가 1시간 만에 1만 회를 돌파했고 댓글 125개가 달리는 등 식지 않은 ‘나는 SOLO’ 팬의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댓글에는 상철을 응원하는 글이 많았는데 “여전히 동물 셔츠를 좋아하는 16 상철”, “이 아저씨 때문에 나솔 입문했음”, “이분 지볶행 좀 보내주세요. 갈 여자 없으면 혼자라도 보내요.”라는 등의 글이 올라왔는데 그 중에는 16기 영숙과 함께 ‘지지고 볶는 여행’을 보내야 한다는 의견도 많았다. 간추린 상철의 인터뷰는 다음과 같다. 나솔/나솔 사계 출연 이후로 지금 2년이 지났는데, 그간 잘 지내셨는지?그냥 삶은 똑같고 변화가 없다. 회사 집을 오간다. 나는 SOLO 세계관이 확장되었는데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