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영상 바로가기 [지지고 볶는 여행] 연인이었으면 난리 났겠는데? [지지고 볶는 여행] 이번엔 내 말이 맞아 vs 귀 좀 열어 제발! [지지고 볶는 여행] "마저 드셔야죠"의 의미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지지고 볶는 여행] 신기한(?) 광경! 로션 바르는 영수 카메라에 저장... ‘나는 SOLO(나는 솔로)’ 9기 옥순, 22기 영수-영숙과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남자 4호가 ‘극과 극’ 프라하 여행을 펼쳤다. 2일(금) 방송한 SBS Plus와 ENA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우상향 핑크빛’을 향해가는 9기 옥순-남자 4호와 ‘도르마무’ 갈등에 휩싸인 22기 영수-영숙의 정반대 여행기가 공개됐다. 9기 옥순과 남자 4호의 맥주 스파 앞서 하이킹 투어를 다녀왔던 9기 옥순-남자 4호는 이날 ‘비어 스파’로 향했다. 이곳에서 두 사람은 맥주 원료가 가득 찬 욕조에 몸을 담근 채 시원한 맥주를 마셨다. 9기 옥순은 “너무 좋은데?”라며 만족스런 미소를 지었다. 반면 22기 영숙은 숙소로 돌아와 22기 영수에게 불만을 토로했다. 22기 영숙은 “그쪽(9기 옥순-남자 4호)은
‘나는 SOLO(나는 솔로)’ 22기 영수-영숙이 아슬아슬한 ‘토크 혈전’을 펼친다. 5월 2일(오늘) 밤 8시 4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 10회에서는 프라하 4일 차 밤에 파국에 직면하는 22기 영수-영숙의 모습이 담긴다. 앞서 22기 영수-영숙은 ‘텐션 업’ 된 하이킹 투어를 마치고 행복한 표정으로 숙소에 들어섰던 터. 그러나 이날 두 사람은 남은 여행 일정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돌연 싸늘한 기류를 형성한다. 22기 영숙이 “우린 한 게 아무것도 없다니까? 그쪽(9기 옥순-남자 4호)은 빼곡하게 뭘 계속 했잖아. 우린 먹고 이거밖에 없는 거야”라고 불만을 제기하는 것. 이에 22기 영수는 난감한 표정을 짓고, 무거운 침묵이 흐르자 22기 영숙은 “좀 더 볼만한 거리를 (체험)했으면 좋겠어. 온천을 간다든지”라고 제안한다. 하지만 22기 영수는 “온천을?”이라고 놀라며 “하려면 미리 얘기를 했어야지”라며 반대 의사를 보인다. 여행 계획으로 시작된 두 사람의 작은 이견은 이후 걷잡을 수 없이 크게 번진다. 22기 영숙은 “내가 꽂힌 포인트는 오빠가 계속 내 말에 귀를 닫는다는
해당 영상 바로가기 [지지고 볶는 여행] 남자 4호 따라 하이킹 온 걸 후회하고... 또 후회하는..9기 옥순! [지지고 볶는 여행]더블 데이트 중 음식에서 뭐가 나왔을 때, 당신의 반응은? [지지고 볶는 여행] Will you marry me? 맥주 먹다 취한 걸까? 청혼할 상대는 그쪽이 아니야 [지지고 볶는 여행] 몸매 뽐내러 온천 가는 거냐고 ...! [지지고 볶는 여행] 도무지 흐름을 따라갈 수 없는 두 사람의 대화 ‘나는 SOLO(나는 솔로)’ 9기 옥순과 10기 영수-정숙, 22기 영수-영숙과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남자 4호가 ‘핑크빛’과 ‘극대노’를 오가는 여행으로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 25일(금) 방송한 SBS Plus와 ENA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체코 프라하와 일본 오키나와에서 제대로 지지고 볶는 ‘나솔 유니버스’의 ‘여행기’가 펼쳐졌다. 프라호프 트레킹 이날 9기 옥순-남자 4호, 22기 영수-영숙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트레킹 코스 프라호프 정복에 나섰다. 9기 옥순은 곡소리를 내며 설산을 올랐지만 남자 4호는 9기 옥순을 도와주지 않았다.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