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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7 (수)

지볶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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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볶행> [예고] 수영복이 불러온 충격 갈등 발발! MC 이세희 “진짜 부부싸움 같아” 긴장

TVING·ENA·SBS Plus ‘지지고 볶는 여행’ “너 나랑 만나! 나랑 사귀어!” 오키나와에서 대시...무슨 일?  10기 영수 “수영복 자신 없어?” VS 10기 정숙, “몸매 자랑하러 온천 가냐?” 10기 영수, 10기 정숙에게 “짜증나” 버럭 하더니 “나랑 만나” 돌변한 이유는?   리얼리티 감정여행 ‘지지고 볶는 여행’, 25일(오늘) 밤 8시 40분 방송! 제작 : (주)촌장엔터테인먼트 기획, 연출 : 남규홍

‘나는 SOLO(나는 솔로)’ 10기 영수가 10기 정숙과 언쟁을 벌이다가 돌연 박력 넘치는 대시를 감행한다. 25일(오늘) 밤 8시 4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 9회에서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극과 극’ 롤러코스터를 타는 10기 영수-정숙의 ‘대반전’ 여행기가 공개된다. 앞서 10기 영수-정숙은 수영복을 두고 한바탕 언쟁을 벌였던 터. 이날 두 사람은 또 다시 수영복 때문에 ‘토크 대혈투’에 돌입한다. 10기 정숙이 바람이 불고 싸늘한 날씨 때문에 “오늘은 온천을 가는 게 어때?”라고 제안하자, 10기 영수가 “그러면 수영복을 입어야 하는데?”라고 해 10기 정숙의 심기를 건드리는 것. 10기 정숙은 수영복을 챙겨오지도 않았을 뿐더러, “온천을 가는데 무슨 수영복을 입냐?”라며 “(전용) 옷 주고 그런 데가 좋다니까!”라고 버럭 한다. 10기 영수는 “그런 데가 없다니까! 그런 곳이 있다면 네가 찾아봐”라며 참지 않고 응수한다. 급기야 10기 영수는 “왜? (수영복 자태가) 자신이 없어?”라고 10기 정숙의 속을 긁고, 10기 정숙은 “뭐래! 몸매 자랑하러 온천을 가냐?”며 발끈한

<지볶행> 홈파티에서 9기 옥순 대 22기 영숙의 프라하 여행 비교 [종합]

티빙,SBS Plus·ENA ‘지지고 볶는 여행’ 9기 옥순, 체코 프라하 여행 8회차 해당 영상 바로가기 9기 옥순 “우리가 많이 다닌 거였네~” 대만족! VS 22기 영숙 “우린 왜 한 거 없이 타이트 했지?” 불만 ...비교가 재앙된 프라하 여행 3일 차 밤! 남자 4호가 원하고 바라던 그 투어! ‘트래킹’이 아니라 ‘하이킹’이었다! 리얼리티 감정여행 ‘지지고 볶는 여행’, 매주 금요일 밤 8시 40분 방송! 제작 : (주)촌장엔터테인먼트 기획.연출 : 남규홍

해당 영상 바로가기 [지지고 볶는 여행] 제발 다치지마 다치지마 다치지마 빌었지만 다쳐버렸다 [지지고 볶는 여행] 홈 'party' 잖아요... 꿀맛 꼴레노 먹다가 이게 무슨 일?! [지지고 볶는 여행] 본격적인 더블 데이트 날!! 산을 오르기 위해 각자의 준비를 하는 그녀들~ [지지고 볶는 여행] 더블 데이트 하러 가는 길마다 펼쳐지는 해프닝들!! 이거... 괜찮을까? ‘나는 SOLO(나는 솔로)’ 9기 옥순과 22기 영수-영숙,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남자 4호가 위험한 ‘커플 여행’을 시작했다. 18일(금) 방송한 SBS Plus와 ENA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9기 옥순-남자 4호가 22기 영수-영숙의 체코 프라하 숙소를 방문하면서 벌어진 ‘홈스윗홈 파티’에 이어, 남자 4호가 그토록 원하던 ‘트래킹 투어’의 서막이 펼쳐졌다. 이날 22기 영숙은 9기 옥순-남자 4호를 숙소로 초대해 토마토 파스타를 대접했다. 22기 옥순은 9기 옥순과 남자 4호가 “숙소에서 요리를 하시는 편이냐?”고 묻자, “22기 영수 오빠가 아침 식사를 차려줘서 저는 손 하나 까딱 안 했다”며

<지볶행> [예고] 9기 옥순-남자 4호 & 22기 영수-영숙, 홈파티가 만든 갈등

TVING·ENA·SBS Plus ‘지지고 볶는 여행’ “내가 지금 잘못하고 있는 건가…” 한숨 터진 이유는? 이세희 “묘하다”→신동 “살짝 불꽃 보였다” 대리 긴장? 9기 옥순 VS 22기 영숙, 홈파티 중 미묘한 신경전 터졌다? 리얼리티 감정여행 ‘지지고 볶는 여행’, 18일(오늘) 밤 8시 40분 방송! 제작 : (주)촌장엔터테인먼트 기획, 연출 : 남규홍

‘나는 SOLO(나는 솔로)’ 9기 옥순과 22기 영수-영숙,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남자 4호의 오묘한 ‘4인 홈파티’가 베일을 벗는다. 18일(오늘) 밤 8시 4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22기 영수-영숙의 숙소에서 벌어진 ‘지볶행표 홈파티’의 전말이 공개된다. 이날 9기 옥순-남자 4호는 엘리베이터까지 구비된 22기 영수-영숙의 숙소에 눈이 휘둥그레 해지고, 두 사람을 위해 ‘홈 파스타’를 준비하던 22기 영숙은 “웰컴!”이라고 반갑게 이들을 맞이한다. 22기 영숙은 근황을 묻는 두 사람에게 “아침은 계속 영수 오빠가 다 해줘서 손 하나 까딱 안 하면서 잘 살고 있었다”며 미소짓는다. 화기애애한 기류도 잠시, 22기 영숙은 22기 영수의 행동에 돌연 분노한다. 22기 영숙은 “하기 싫어서 그러는 거야?”라며 급발진하고, 결국 22기 영숙은 제작진 앞에서 “멘털이 나갔다. 화가 막 치밀어 오르는 거다. 그렇게 될 것 같았는데 결국 그렇게 됐다”라고 토로한다. 웃음이 넘쳐야 할 ‘홈파티’에서 22기 영숙이 분노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

<지볶행> 9기 옥순, 남자 4호에게 마음의 문 열었나? "나도 맞춰줘야지~"[종합]

티빙,SBS Plus·ENA ‘지지고 볶는 여행’ 체코 프라하, 오키나와 여행 9기 옥순-남자 4호 : 앙숙에서 연인으로 바뀌나? 22기 영숙-22기 영수 : 미묘한 갈등 속에 불만이 쌓이고 10기 정숙- 10기 영수 : 아슬아슬한 충돌 리얼리티 감정여행 ‘지지고 볶는 여행’, 매주 금요일 밤 8시 40분 방송! 제작 : (주)촌장엔터테인먼트 기획.연출 : 남규홍

‘나는 SOLO(나는 솔로)’ 9기 옥순과 10기 영수&정숙, 22기 영수&영숙,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남자 4호가 저마다의 사연들로 서로를 지지고 볶는 여행을 펼쳤다. [지지고 볶는 여행] 천문시계로 간 22영숙,영수 [지지고 볶는 여행] 남자 4호를 위해 양보하는 9기 옥순 [지지고 볶는 여행] 오매불망 기다리는 두 사람 [지지고 볶는 여행] 바다에 풍덩 빠질 준비 되셨나요 [지지고 볶는 여행] 오빠 진짜 짜증나는 거 알지 11일(금) 방송한 티빙, SBS Plus와 ENA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함께여서 웃고 우는 ‘나솔 유니버스’ 출연진들의 ‘안달복달’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프라하의 카를교를 구경한 뒤 기념품을 사러 간 22기 영숙은 22기 영수에게 “130 코루나가 얼마냐?”라고 물었다. 22기 영수가 계산부터 결론까지 차근히 설명하자, 22기 영숙은 “결론만 딱! 오케이?”라며 그의 ‘TMT’ 본능에 제동을 걸었다. 이후 600년이 넘는 천문 시계를 구경하러 간 22기 영숙은 “난 여기서(야외 레스토랑) 맥주 한 잔 하는 것도 좋은 거 같아”

<지볶행> [예고] 10기 정숙 "센스 키우고 머리도 심어야" → 10기 영수 “내가 뭐가 모자라?” 일본인도 놀란 언쟁 발발!

TVING·ENA·SBS Plus ‘지지고 볶는 여행’ 10기 영수 VS 10기 정숙, 삼겹살 앞에 두고 일본인 손님도 놀란 말싸움 발발! 10기 영수 “난 너한테 관심 없어” VS 10기 정숙 “답이 없다” ‘솔로나라 10번지’ 이어 오키나와에서 ‘토크 2차 대전’ 돌입? 리얼리티 감정여행 ‘지지고 볶는 여행’, 11일(오늘) 밤 8시 40분 방송! 제작 : (주)촌장엔터테인먼트 기획, 연출 : 남규홍

‘나는 SOLO(나는 솔로)’ 10기 영수와 정숙이 ‘솔로나라’에 이어 오키나와에서 ‘2차 토크 대전’을 일으킨다. 11일(오늘) 밤 8시 4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오키나와에서 벌어진 10기 영수와 10기 정숙의 ‘토크 대혈투’가 펼쳐진다. 이날 10기 영수-정숙은 그토록 그리던 삼겹살을 먹기 위해 한식당으로 향한다. 정겨운 한국인 사장님의 환대 속, 10기 정숙은 노릇노릇하게 삼겹살을 굽는다. 그러던 중 10기 정숙은 갑자기 “처음엔 오빠(10기 영수)랑 촬영 안 했으면 좋겠다고 (제작진에게) 말했어”라고 고백한다. 이어 10기 정숙은 “오빠가 솔직히 센스 있는 스타일은 아니잖아”라고 꼬집는다. 급기야 10기 정숙은 “머리(카락)도 좀 심어야 된다. 빗을 머리도 없는데 매일 빗잖아”라고 탈모 얘기를 꺼낸다. 이에 당황한 10기 영수는 “내가 뭐가 모자라는데? 나만큼만 돼도 괜찮다고”라고 언성을 높인다. 독이 한껏 오른 두 사람의 언쟁에 식당 사장님은 “두 분이 싸우는 거냐고 (주위 손님들이) 물어보신다”며 이들을 진정시킨다. 이에 10기 정숙은 “스미마셍~”이라고 급히

<지볶행> 9기 옥순, 남자 4호의 운동화 선물과 체스키 크룸로프 여행 [종합]

티빙·SBS Plus·ENA ‘지지고 볶는 여행’ 4월 4일 방송 9기 옥순, 남자 4호 유네스코 문화유산 체스키 크룸로프 여행 22기 영숙,영수 드디어 프라하의 명물 카를교를 걸었다 22기 영숙 “스크램블 해주는 줄 알았는데” 2연속 영수표 만두밥에 ‘실망’ 리얼리티 감정여행 ‘지지고 볶는 여행’, 매주 금요일 밤 8시 40분 방송! 제작 : (주)촌장엔터테인먼트 기획.연출 : 남규홍

‘나는 SOLO(나는 솔로)’ 9기 옥순, 22기 영수-영숙과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남자 4호가 ‘극과 극’ 프라하 커플이 됐다. 4일(금) 방송한 SBS Plus와 ENA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일촉즉발 커플’ 22기 영수-영숙과 ‘화기애애 커플’ 9기 옥순-남자 4호의 프라하 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날 22기 영숙은 22기 영수의 극심한 코골이에 아침 일찍부터 강제 기상했다. 22기 영숙은 화장실로 가서 목욕을 하며 시간을 보냈고, 뒤늦게 일어난 22기 영수는 “완전히 그로기 상태였다”며 자신의 코골이에 대해 사과했다. 22기 영숙은 고개를 끄덕인 뒤, “며칠 동안 고생했지. 뭐 먹을까? 내가 해줄게”라고 자상하게 말했다. 22기 영수는 “아니다. 내가 스크램블이든 뭐든 해줄게”라고 만류하며 아침 식사를 차렸다. 그런데 그는 여행 첫날부터 22기 영숙이 원했던 ‘스크램블’이 아닌 만두밥을 만들었고, 이틀 연속 ‘만두밥’을 먹게 된 22기 영숙은 애써 참으며 “맛있네”라고 칭찬했다. 하지만 22기 영숙은 22기 영수가 계속 그릇을 쨍쨍 치면서 밥을 먹자, “사실 난 오

<지볶행> [예고] 9기 옥순, 남자 4호가 원한 '트래킹' 대환영! "열심히 올라가겠다" 무슨 일?

TVING·ENA·SBS Plus ‘지지고 볶는 여행’ ‘지지고 볶는 여행’ 9기 옥순, ‘꼬꼬무 썰전’ 드디어 버렸나? “열심히 올라가겠다!” 쌈닭 모드 버리고 ‘트래킹 대환영’한 9기 옥순 태도에 3MC ‘깜놀’! MC 이세희, 9기 옥순-남자 4호 달달 기류에 “연인 같다” 흐뭇 미소 폭발! 9기 옥순 VS 남자 4호, 티격태격 어디 가고 눈만 마주치면 ‘하하호호’ 소름 돋는 핑크빛 ‘평행 이론’까지 발발한 프라하 여행 현장은? 리얼리티 감정여행 ‘지지고 볶는 여행’, 4일(오늘) 밤 8시 40분 방송! 제작 : (주)촌장엔터테인먼트 기획, 연출 : 남규홍

‘나는 SOLO(나는 솔로)’ 9기 옥순과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남자 4호가 ‘급’ 핑크빛 기류를 형성한다. 4일(오늘) 밤 8시 4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체코 프라하에서 ‘화기애애 무드’를 되찾은 9기 옥순-남자 4호의 반전 여행기가 그려진다. 앞서 9기 옥순, 남자 4호는 여행 출발지인 인천국제공항에서부터 프라하에 도착해서까지 ‘1분 1초’도 쉴 틈 없는 ‘옥신각신 모드’로 ‘파국의 여행’을 지속했던 터. 그런데 이날 두 사람은 눈만 마주치면 웃음이 터지는 다정한 무드를 드러내 3MC 신동-경수진-이세희를 깜짝 놀라게 한다. 남자 4호의 말에 하나하나 꼬투리를 잡으며 ‘꼬꼬무 썰전’을 이어갔던 9기 옥순은 농담까지 던지면서 만면에 웃음을 띠고, 이에 이세희도 “연인 같다”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심지어 9기 옥순은 “혼자 갈래?”라는 말로 남자 4호의 극대노를 자아냈던 ‘트래킹’을 앞두고도 “열심히 영차 영차 올라가겠다. 나 하이킹 기대돼~”라고 180도 달라진 태도를 보인다. ‘광대 발사 미소’와 함께 한껏 텐션이 치솟은 9

<지볶행> 분위기가 바뀐 9기 옥순-남자 4호[종합]

티빙·SBS Plus·ENA ‘지지고 볶는 여행’ 3월 28일 방송 체코 프라하, 오키나와 여행 9기 옥순-남자 4호 ‘겨울왕국’급 냉기류 벗고 케미 폭발! 22기 영숙-22기 영수 고조되는 긴장감 10기 영수, 발 아파하는 10기 정숙 위해 발마사지 서비스 리얼리티 감정여행 ‘지지고 볶는 여행’, 매주 금요일 밤 8시 40분 방송! 제작 : (주)촌장엔터테인먼트 기획.연출 : 남규홍

‘나는 SOLO(나는 솔로)’ 9기 옥순, 10기 영수-정숙, 22기 영수-영숙과 남자 4호가 달콤살벌한 커플 여행을 펼쳤다. 28일(금) 방송한 SBS Plus와 ENA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나는 SOLO’, ‘나솔사계’가 낳은 화제의 출연자들이 체코 프라하, 일본 오키나와에서 ‘썸’과 ‘쌈’을 오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프라하의 22기 영숙-영수 커플 이날 22기 영숙은 프라하성 투어 후 발바닥 통증을 호소했다. 하지만 22기 영수는 “여기서 700미터 정도 가면 숙소인데”라며 은근히 도보로 가고픈 뜻을 내비쳤다. 영숙은 “확실해?”라고 의심하면서도 터덜터덜 걸었다. 직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22기 영숙은 “전 하루 만 보 이상 안 걷고 싶은데, 이 오빠는 하루에 2만 보 이상씩 걷는 사람”이라며 불만을 털어놨다. 우여곡절 끝, 숙소로 들어온 22기 영숙은 “일단 좀 쉬자. 내가 쉰다는 건 말을 안 하겠다는 것”이라고 22기 영수의 ‘투머치 토크’에 제동을 걸었다. 짧은 휴식 후, 이들은 1543년에 문을 연, 프라하에서 가장 오래된 레스토랑으로 저녁을 먹으러 갔다. 로맨틱한 분위기 속 22기 영수는 “

<지볶행> [예고] 9기 옥순 VS 남자 4호, '싸움닭 커플'이 달라졌어요? 남자 4호, "여행 메이트 바뀐 줄"

TVING·ENA·SBS Plus ‘지지고 볶는 여행’ ‘지지고 볶는 여행’ 9기 옥순 VS 남자 4호, ‘싸움닭 커플’이 달라졌어요? 프라하발 평화 찾았다! 9기 옥순 “뒤에서 할 수 있는 말, 앞에서도 할 수 있어야” 남자 4호 앞에서 어렵게 꺼낸 속내는? ‘으르렁 케미’ 어디 가고 ‘화기애애’ 저녁 식사? 남자 4호, “여행 메이트가 다른 사람으로 바뀐 줄” 리얼리티 감정여행 ‘지지고 볶는 여행’, 28일(오늘) 밤 8시 40분 방송! 제작 : (주)촌장엔터테인먼트 기획, 연출 : 남규홍

‘나는 SOLO(나는 솔로)’ 9기 옥순과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남자 4호가 180도 달라진 ‘평화 커플’로 거듭난다. 28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9기 옥순과 남자 4호의 확 달라진 기류가 공개된다. 앞서 두 사람은 눈만 마주치면 갈등의 불꽃이 튀는 ‘으르렁 케미’로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한 바 있다. 이날도 두 사람은 한 식당에서 어색한 대화를 나누는데, 9기 옥순은 갑자기 남자 4호의 표현에 발끈해 “되게 거슬리네”라고 쏘아붙인다. 갑자기 들어온 9기 옥순의 공격에 남자 4호는 “무서워서 말도 못 하겠다”며 움찔한다. 남자 4호는 계속 말이 없는 9기 옥순의 눈치를 살피더니 “지금 좀 피곤하시냐?”고 ‘극존칭’까지 쓰면서 슬쩍 말을 건다. 그럼에도 9기 옥순은 대답 없이 싸늘하게 고개만 끄덕인다. 잠시 후, 9기 옥순은 어렵게 결심한 듯 “뒤에서 못할 말은 앞에서 하지 말아야 하고, 뒤에서 할 수 있는 말은 앞에서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감춰뒀던 속내를 털어놓는다. 과연 9기 옥순이 남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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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인터뷰] 22기 정숙-10기 상철, 파국의 위기를 넘기고 "평생 서로에게 빛나는 다이아몬드가 되겠습니다" 청첩장과 행운의 2달러 2월 28일 결혼 발표 후, 10기 상철과 22기 정숙이 청첩장을 전달하기 위해 5월 2일 오후 6시 30분에 솔로나라뉴스를 방문했다. 두 사람을 연결해 준 촌장엔터테인먼트 담당 PD와 남규홍 대표에게 청첩장을 전달하기 위함이었는데 상철은 2022년 10기 촬영 이후 근 2년 만에 만난 남규홍 PD를 보고 “눈물이 날 것 같다”라며 반가워했고, 결혼식에 꼭 와달라면서 청첩장을 전하며 행운의 2달러도 선물했다. 남규홍 PD는 두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면서 행운의 2달러는 ‘지볶행’ 해외 촬영 때 써야겠다고 하자 22기 정숙은 ‘지볶행’은 “저희를 불러주셔야죠.”라고 말해 모두를 웃음짓게 했다. 결혼식은 10월 25일 두 사람은 3월 6일 방송된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2주 연속 커플 촬영을 하며 애정을 과시하고 정숙의 부모님께 상견례도 마쳤는데 이번에 청첩장을 제작하여 지인들에게 직접 전함으로써 결혼이 순조롭게 진행 중임을 알렸다. 결혼식은 10월 25일 토요일 6시 30분 강남의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리며, 결혼 후 두 사람은 당분간 10기 상철이 사업을 하고 있는 미국의 중서부 도시 콜로라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