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케이블 종합 시청률 2.6%, 합산 1위 18일(목) 방송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0기 영식과 국화의 로맨스 종결로 판도가 흔들리는 '골싱 민박' 특집이 방송되었다. '나솔사계'는 케이블 종합 순위에서 2.6%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하였다. ENA 1.4%(4위), SBS Plus 1.2%(9위)를 합산한 기록이다. '나솔사계' 주요 타깃인 '2049 시청률' 1.667% & '2549 시청률' 2.413%, 동시간대 1위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2.7%(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해 전주 대비 상승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3.1%까지 치솟았다. 또한 ‘나솔사계’의 타깃인 ‘2049 시청률’에서도 1.667%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였다. '2549 시청률'의 경우느 더 높아서 2.41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프로그램 중 타깃 시청률이 가장 높은 프로그램임을 증명했다. '2049 시청률'은 광고주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20세부터 49세까지 연령대 시청률을 조사한 시청률이다. '나는 SOLO,
‘나솔사계’ 골싱민박에서 10기 영식과 국화가 작은 오해로 큰 파국을 맞았다. 17일(목) 방송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0기 영식과 국화의 로맨스 종결로 판도가 흔들리는 ‘골싱민박’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10기 영식과 언쟁 끝에 국화는 방에 들어가 머리를 식히고 다시 밖으로 나왔다. 벤치에 앉아 생각에 잠겼던 10기 영식은 국화를 보자 “미안해~”라고 애교 있게 사과했다. 하지만 국화는 “싸움을 해결하는 방식이 나와 다른 거 같다. 난 좀 시간이 필요하다”고 싸늘하게 말했고, 10기 영식은 “얼마든지! 오케이!”라면서도 국화에게 어깨동무를 하는가 하면, “내일 데이트 나갈까?”라고 계속 대시했다. 이에 국화는 침묵하더니, “나 추워”라면서 자리에서 일어나 자기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10기 영식과 국화가 균열을 보인 사이, 공용 거실에서는 백합과 22기 영식 사이의 균열이 감지됐다. 22기 영식은 “동백, 장미가 내가 첫인상으로 선택했던 여자 2명”이라고 말실수를 해 백합을 서운케 한 것. 자신이 22기 영식의 ‘원픽’인 줄 알았던 백합은 마음이 상해 밖으로 나갔고, 3기 영수가 뒤따
‘나솔사계’ 골싱민박을 발칵 뒤집을 초특급 대반전이 예고된다. 17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남도 “이건 엎을 만하다”고 인정한 ‘골싱민박’의 반전 상황이 그려진다. 이날 ‘골싱 특집’ 출연자들은 각자 데이트를 마치고 공용 거실에 모여 저마다의 데이트 후기를 공유한다. 이때 한 남자 출연자는 자신의 첫인상 선택에 대한 얘기를 하던 중, 의외의 여자 출연자를 언급해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든다. 이를 지켜보던 MC 경리는 순식간에 ‘겨울왕국’이 되어버린 ‘골싱민박’의 기류를 짚어내고, 윤보미 역시 “말실수를 하신 것 같다”, “과거로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이라고 해당 남자 출연자의 발언을 대신 주워 담고 싶다는 뜻을 내비친다. 잠시 후, 한 여성 출연자는 3기 영수를 데리고 나가더니 “나랑 하루 종일 한 얘기가 다 거짓말이었나? 너무 깜짝 놀랐어”라고 앞서 말실수를 한 남자 출연자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한다. 이어 “나의 오늘이 없어진 거 같다. 그래서 너무 화가 난다”라고 그라데이션 분노한다. 3기 영수는 “기만 당한 느낌? 이건 엎을 만하다”고 공감
‘나솔사계’ 골싱특집에서 ‘러브라인 대격변’이 일어났다. 10일(목) 방송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데이트 선택으로 ‘극한 갈등’을 겪는 10기 영식과 국화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3기 영수는 데이트 메뉴로 막국수를 제안하는 국화에게 “파스타, 스테이크 아니면 안 먹을 것 같은 이미지인데, 소박한 모습이 반전 매력!”이라고 처음부터 호감을 표현했다. 이후 식당에서 막국수를 맛있게 먹던 국화는 “최근에 180배를 하면서 도와달라고 기도를 했는데 여기(나솔사계)서 연락이 왔다며 웃었다. 3기 영수는 “어마어마한 우연이 점철돼서 우리가 여기 있는 거다”라고 화답했고, 평소 형이상학적인 대화를 좋아한다는 국화는 3기 영수와 말이 통하자 즐거워했다. 같은 시각, 백합은 10기 영식-22기 영식과 데이트에 나섰다. 10기 영식은 백합의 손을 잡고 차로 에스코트한 뒤, 의자 각도까지 조절해주는 매너를 발휘했다. 백합은 “오래 살고 볼 일”이라며 웃었고, 10기 영식은 “원래 턱식이는 배신 잘 안 하는데, 배신 한 번 해 봤네~”라고 자신의 유행어를 패러디해 백합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백합과 동승
‘나솔사계’ 골싱특집 10기 영식과 국화 사이에 ‘역대급’ 위기가 발발한다. 10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전쟁보다 더 살벌한 감정 싸움을 벌이는 10기 영식과 국화의 충격 상황이 그려진다. 앞서 10기 영식은 남자들의 데이트 선택에서 ‘1픽’ 국화 대신 ‘2픽’ 백합을 택해, 22기 영식과 백합을 두고 ‘2:1 데이트’를 하게 됐던 터. 이날 두 남자와 행복한 데이트를 한 백합은 숙소로 돌아온 뒤, 다른 출연자들에게 데이트 후기를 전한다. 백합은 “오늘 안 했으면 후회할 뻔!”이라며 자랑하고, 이를 듣던 국화는 갑자기 표정이 싸늘해진다. 국화의 심상치 않은 표정 변화를 간파한 10기 영식은 국화에게 “원래 이렇게 말이 없었나? 유난히 말이 없는 것 같은데”라고 조심스럽게 묻는다. 그럼에도 국화가 별 반응을 보이지 않자, 10기 영식은 아예 국화에게 “산책 좀 하자”고 제안한다. 국화는 마지 못 해 따라나서고, 10기 영식은 “난 그대가 궁금하거든”이라고 국화의 속내를 묻는다. 이에 국화가 솔직한 생각을 밝히자, 10기 영식은 “내가 거짓말을 할 이유가
'나솔사계' 주요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1.434% 동시간대 1위 3일(목) 방송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셀프 랜덤 데이트’에 이어 솔로남들의 선택으로 지각변동이 일어난 ‘골싱민박’의 로맨스 상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2.6%(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해 전주 대비 상승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3,1%까지 치솟았다. 또한 ‘나솔사계’의 타깃 시청률인 ‘남녀2049’에서도 1.4%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최고의 1분’은 22기 영식과 백합의 낮 산책 데이트 장면이 차지했다. 2049 시청률은 광고주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20세부터 49세까지 연령대 시청률을 조사한 시청률이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나는SOLO' 세계관이 확장된 프로그램으로서 현실로 돌아온 '나솔' 출연자들이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그 후'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2022년 8월 11일부터 방송을 시작하였으며,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 ENA와 S
‘나솔사계’ 골싱특집이 ‘도파민 풀충전’ 로맨스에 돌입했다. 3일(목) 방송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셀프 랜덤 데이트’에 이어 솔로남들의 선택으로 지각변동이 일어난 ‘골싱민박’의 로맨스 상황이 그려졌다. 이날 10기 영식은 국화와의 데이트를 마치고 “조금 이따 봐”라며 어깨동무 인사까지 나눴다. 반면 14기 경수는 동백-장미와의 ‘2:1 데이트’ 후 텐션이 급 하락한 모습을 보였다. 국화가 ‘1픽’인 두 남자가 나란히 공용 거실에 앉아 있는 가운데, 국화가 나타나자 10기 영식은 “예뻐~”라며 ‘폭풍 칭찬’을 했다. 이에 씁쓸해진 14기 경수는 “(22기) 영식이 형이 이거…”라고 용기내서 국화에게 말을 걸었다. 그러나 10기 영식은 “얼른 인터뷰 하고 씻어~”라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차단했다. 심지어 10기 영식은 14기 경수에게 말을 걸려는 국화의 입에 귤을 쏙 넣어줘 대화를 끊었다. 이에 기분이 상한 14기 경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계속 말이 커트당하니까 짜증이 났다”고 불편한 속내를 털어놨다. 3기 영수와의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백합은 공용 거실로 와서 “모든 남자들이 짧
밤 마실 신청과 여자들의 선택 27일, 106화 ‘나는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여자가 선택하는 밤 마실 데이트로 시작했다. 81년생 골드이며 한의사인 3기 영수가 등장했다. 그는 장미를 마음속에 두고 있었다. 그런데 장미가 첫인상 선택으로 영수를 선택하고 저녁을 먹으며 영수에게 여러 질문과 관심을 보였으나 영수는 마음과 다르게 무뚝뚝한 태도를 보였었다. 네 명의 여성들이 모여 있는 방문을 열고 얼굴을 내밀며 “나랑 데이트 가자”라고 영수가 말했다. 장미는 조금 전 영수의 태도가 못마땅했는지 일어서질 않았고 대신 백합이 3기영수를 따라 나섰다. 3기 영수를 선택한 백합 영수는 다시 한 번 방쪽으로 고개를 내밀면서 장미가 나오기를 바랬으나 장미는 영수를 바라볼 뿐 움직이지 않았다. 이런 모습을 본 백합은 표정이 좋지 않았다. 백합은 3기 영수의 자기소개를 들었을 때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취미활동도 그렇고 저는 약간 집순이거든요.”라며 자신과 반대의 스타일인 3기 영수에 대한 호기심으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었다고 했다. 10기 영식을 선택한 국화 두 번째 등장한 사람 사람은 10기 영식인데 86년생 돌싱이며 외국 기업에서
‘나솔사계’ 골싱 특집에서 첫 데이트부터 ‘파국의 바람’이 불어닥친다. 27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첫 심야 데이트부터 갈등이 폭발한 ‘골싱민박’의 충격 반전이 그려진다. 이날 ‘골싱민박’에 모인 남녀 8인은 첫 심야 데이트 선택으로 ‘자기소개 타임’이 바꾼 마음의 방향을 확인한다. 남자 출연자들이 “가자!”라고 데이트 신청을 하면, 여성 출연자들이 원하는 남자의 외침에 응하는 방식인데, 여기서 매칭된 한 커플은 순조로운 시작과 달리 점차 수렁에 빠져들어 3MC 데프콘, 경리, 윤보미를 답답하게 만든다. 이들은 야식을 먹으러 간 식당에서 “너무 맛있어!”라며 행복해한다. 그러던 중 여자 출연자는 “누구랑 먹느냐가 중요한데 같이 먹어서 더 맛있다”라고 상대방을 치켜세운다. 또한, “남들도 우리처럼 맛있는 거 먹을까? 저랑 먹어서 즐거웠으면 좋겠다”라고 분위기를 띄운다. 그러나 핑크빛 기류도 잠시, 이 여성 출연자는 “솔직히 (데이트에서 상대방을) 선택한 것을 후회했다”는 폭탄 발언을 한다. 그러면서 “저한테 감정(호감)이 없는데 제가 선택을 해서 기분이
케이블 종합 시청률 2.4% 1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05회 3월 20일 방송 시청률이 발표됐다. 네이버가 발표한 닐슨 코리아의 전국 시청률 조사에 따르면 '나솔사계'는 케이블 종합 순위에서 2.4%(합산)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TV 부문의 '이혼보험: 직급 쟁탈전'(tvN 1.4% 전국 시청률)에 이어 '유 퀴즈 온 더 블럭(재방송)'(tvN 1.3% 전국 시청률)이 2위를 차지하였다. 그 뒤로 '나솔사계' ENA는 1.3%(3위), SBS Plus는 1.1%(5위)를 기록했는데, 수도권 시청률은 각각 1.176%와 1.036% 를 기록하여 합산 시청률은 2.212%였다. 2049 시청률 1.034% 2049 시청률의 경우 '나솔사계'는 양쪽 방송사 합산 1.034%(수도권)를 기록하였다. 또한, 타겟을 더욱 좁힌 2549시청률은 1.492%를 기록하였다. 2049 시청률은 광고주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20세부터 49세까지 연령대 시청률을 조사한 시청률이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나는SOLO' 세계관이 확장된 프로그램으로서 현실로 돌아온 '나솔' 출연자들이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