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영상 바로가기 [지지고 볶는 여행] 마음이 이끄는 대로 여행사 찾기 [지지고 볶는 여행] 사장님과 끊임없이 대화하는 영식... 결국 불편한 자세로 곯아 떨어진 백합 [지지고 볶는 여행] 정숙이 원했던 쇼핑몰을 단칼에 거절한 영수 [지지고 볶는 여행] "약간 빙의(?)된 느낌" 영수의 고백 ‘나는 SOLO(나는 솔로)’ 4기 영수-정숙과 10기 영식,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백합이 ‘인내의 인도’를 체험했다. 29일(금) 방송한 SBS Plus와 ENA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인도 여행 이틀째 서로의 차이에 대해 본격적으로 깨달은 4기 영수-정숙, 10기 영식-백합의 모습이 그려졌다. 파하르 간지 4기 영수-정숙은 ‘가난 작전’으로 요금을 협상한 끝에 툭툭이(오토릭샤)를 타고 ‘델리의 얼굴’ 파하르 간지로 향했다. 4기 영수는 아슬아슬하게 달리는 툭툭이 안에서 “사고 날 것 같아”라며 불안해했고, 4기 정숙은 “고스트 헌터랑 다니면서 뭘 걱정하냐”고 쿨하게 무시했다. 4기 영수는 “공황이 올 거 같다”며 다시 괴로워했고, 4기 정숙은 “난 오빠와의 대화가 더 공황”이라
‘나는 SOLO(나는 솔로)’ 4기 영수-정숙과 10기 영식,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백합이 ‘위기일발’ 인도 여행에 빠진다. 29일(오늘) 밤 8시 4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일촉즉발 갈등’에 직면하는 4기 영수-정숙과 10영식-백합의 여행기가 공개된다. 이날 4기 영수-정숙, 10기 영식-백합은 체감 온도 40도에 육박하는 ‘불볕 더위’ 아래 2일차 인도 여행에 돌입한다. 이중 10기 영식-백합은 인도 여행자들의 성지라 불리는 파하르 간지로 떠나는데, 이곳에 도착하자마자 두 사람은 ‘한국인 전문 여행사’로 간다. 이곳에서 타지마할이 있는 아그라행 기차표를 예매하며 환전까지 마친 10기 영식은 계속해 여행사 직원들과 수다를 떤다. 반면 아침부터 강행군을 이어온 백합은 가게에 그대로 엎드려 잠에 빠진다. ‘녹다운 눕방’을 시전한 백합은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10기 영식님이 (여행사 관련 업무를) 금방 끝낼 수 있는데 계속 대화를 하시니까...중간에는 너무 어지러운 거다”라고 하소연한다. 실제로 2시간 동안 ‘투머치토크’를 가동
관련 영상 바로가기 [지지고 볶는 여행] 빠른 대답을 원하는 영식과 속도가 부담스러운 백합 [지지고 볶는 여행] 사이가 좋아진 영수과 정숙! 매일 이걸 하자고? [지지고 볶는 여행] "사람 헷갈리게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 정숙의 발언에 당황한 영수 [지지고 볶는 여행] 두 분 어디 가세요...? 갑자기 방향을 선회한 영식&백합의 툭툭? ‘나는 SOLO(나는 솔로)’ 4기 영수-정숙과 10기 영식,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백합이 달콤살벌한 인도 여행기를 선보였다. 22일(금) 방송한 SBS Plus와 ENA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폭풍 같던 첫날을 지나 인도에서 본격 모험을 시작한 4기 영수-정숙과 10기 영식-백합의 모습이 펼쳐졌다. 영식과 백합의 아침 인도에서의 2일 차 아침, 10기 영식-백합은 “잘 잤어?”라고 물으며 다정한 분위기에서 눈을 떴다. 직후 10기 영식은 “컵라면을 먹고 싶다”는 백합의 말에 벌떡 일어나 아침 식사를 차려줬다. 백합은 10기 영식표 컵라면을 먹으면서, “열린 마음으로 (‘지볶행’에) 임하고 있는데 ‘지금 (사귈지 말지) 결정해’
‘나는 SOLO(나는 솔로)’ 4기 영수-정숙과 10기 영식,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백합이 ‘극과 극’ 기류를 이어간다. 22일(오늘) 밤 8시 4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4기 영수-정숙과 10기 영식-백합의 같은 인도, 다른 여행기가 공개된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첫날 여행을 마무리한 10기 영식-백합은 둘째 날 아침 역시 스윗한 ‘모닝 인사’로 시작한 뒤, 같은 거울을 보며 다정하게 외출 준비에 나선다. ‘착붙’한 두 사람의 모습에 MC 이이경은 “진짜 부부야!”라고 과몰입하고, 이세희 역시 “‘지볶행’에서 이런 그림 처음 본다”며 감탄을 멈추지 못한다. 10기 영식과 인도 사원 투어에 나선 백합은 뜻밖의 ‘한류 스타’에 등극한다. 관광지에 발을 들일 때마다 인도 사람들의 ‘인증샷 부탁’이 휘몰아치는 것. 심지어 옆에 있는 10기 영식은 ‘노룩패스’ 한 채 백합에게만 “여배우냐?”고 묻는다. 이에 10기 영식은 “한국의 TV 스타다. 이름은 릴리~”라며 ‘일일 매니저’를 자처한다. 인도의 관광지보다 더 핫한 백합의 인기가 이후로
관련 영상 바로가기 [지지고 볶는 여행] 인도 맛집에서 우연히 마주친 두 커플 [지지고 볶는 여행] 백합 영식에게 지볶행은 나솔 사계 2탄 [지지고 볶는 여행] 갠지스 강만큼 큰 정숙과 영수의 의견 차이 [지지고 볶는 여행] 하룻밤 넘기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결국 첫날 밤부터 눈물 쏟은 정숙 ‘나는 SOLO(나는 솔로)’ 4기 영수-정숙이 인도 여행 첫날부터 위기에 봉착했다. 15일(금) 방송한 SBS Plus와 ENA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4기 영수-정숙과 10기 영식-백합의 ‘극과 극’ 인도 여행기가 펼쳐졌다. 서로 다른 분위기의 식사 이날 인도 숙소에 짐을 푼 10기 영식-백합은 근처 마트에서 생수를 산 뒤, 저녁식사를 하러 외출했다. 길거리 음식을 선호하지 않는 10기 영식은 고민 끝에 한 식당을 선택했고, 치킨 커리와 버터 난 등을 푸짐하게 주문했다. 비슷한 시각, 4기 영수-정숙도 현지인에게 추천받은 식당을 찾아갔는데, 우연히 이곳에서 10기 영식-백합과 마주했다. 하지만 4기 영수-정숙은 이들과 간단한 인사만 한 뒤, 근처 실내 레스토랑으로 옮겼다. 식당에서 4기 영수는 “넌 그냥 날 잘 따라다
‘나는 SOLO(나는 솔로)’ 4기 영수-정숙과 10기 영식,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백합이 ‘극과 극’ 인도 여행을 선보인다. 15일(오늘) 밤 8시 4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 23화에서는 ‘설렘’과 ‘오열’로 극명하게 갈라진 4기 영수-정숙과 10기 영식-백합의 인도 여행기가 공개된다. 10기 영식과 백합 앞서 ‘칭찬 배틀’로 인도 여행의 포문을 연 10기 영식과 백합은 이날도 설레는 핑크빛 케미를 내뿜는다. 백합은 “난 ‘나솔사계’에서 너의 이미지가 너무 좋았어. 다정하고 배려있고, 나쁜 게 하나도 없어. (이번 여행에서) 내가 더 잘 하겠다”고 말한다. 10기 영식은 백합의 칭찬에 방긋 웃으며, “백합님도 매력이 너무 많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좋은 사람”이라고 화답한다. 이에 백합은 ‘연하남’인 10기 영식에게 “넌 동생 같은 이미지가 1도 없다”며 웃고, 10기 영식이 “오빠 같지?”라고 하자 “아니. 그냥 남자 같다”고 해 10기 영식을 ‘심쿵’하게 만든다. 이후로도 두 사람은 칭찬 플러팅을 주고받는데, 이를 지켜보던
관련 영상 바로가기 [지지고 볶는 여행] "장미 안녕?" 4기 영수와 눈을 못 마주치는 정숙 [지지고 볶는 여행] 백숙(?) 백합의 진심 '저한텐 턱식이가 꿩이었어요' [지지고 볶는 여행] 신혼부부 같은 10기 영식과 백합, 40년 된 부부 같은 4기 정숙&영수 [지지고 볶는 여행]인도 첫날 밤, 4기 영수의 풀어헤친 앞자락을 본 정숙의 반응은? ‘나는 SOLO(나는 솔로)’ 4기 영수-정숙과 10기 영식,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백합이 ‘달콤살벌’ 인도 여행을 떠났다. 8일(금) 방송한 SBS Plus와 ENA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인도로 떠난 4기 영수-정숙과 10기 영식-백합의 첫째 날 이야기가 펼쳐졌다. 무속인이라서 결혼 반대 이날 공항에 먼저 도착한 4기 영수는 4기 정숙이 나타나자, “이게 얼마만이야?”라며 반가워했다. 4기 정숙은 “너무 어색하네”라며 등을 돌렸고, 4기 영수는 “너 좀 긴장했지? 손이 촉촉해졌네. 내 기억엔 원래 땀이 안 났는데”라고 농담했다. 4기 정숙은 “누가 보면 손을 엄청 잡고 다닌 줄 알겠네”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직
‘나는 SOLO(나는 솔로)’와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화제의 커플들이 ‘지볶행’에서 아찔한 재회 후 동반 여행을 떠난다. 4기 영수와 정숙 8일(오늘) 밤 8시 4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4기 영수-정숙, 10기 영식-백합이 ‘여행자들의 성지’ 인도로 떠나는 달콤살벌한 현장이 펼쳐진다. 4기 영수-정숙은 ‘나는 SOLO’에서 최종 선택을 하며 커플이 됐지만, 현실 연애를 오래 이어가지 못한 ‘결별 커플’이다. 이날 공항에서 4기 정숙을 만난 4기 영수는 “안녕? 잘 지냈어?”라고 어색한 인사를 건네고, 정숙 역시 영수의 얼굴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한 채 “이토록 어색할 수 없네. 나 지금 공황 상태야”라며 중얼거렸다. 잠시 후, 여행에 앞서 제작진과 사전 인터뷰를 한 4기 정숙의 모습이 공개되는데, 그는 “우리가 헤어졌던 이유는 너무나 명백했다. (4기 영수가) 어머니한테 제 직업을 슬쩍 흘렸더니 굉장히 반대하셨다고 한다”고 ‘무속인’의 벽을 넘지 못했던 결별사를 털어놓는다. 그럼에도 정숙은 “이번 여행에서 하나 시도하고 싶은 게 있는
관련 영상 바로가기 [지지고 볶는 여행] 영식의 짠한 모습에 모성애를 느끼는 옥순. 급기야 옥순을 엄마라고 부르는 영식 [지지고 볶는 여행] 영식의 과한 인생샷 요구에 화난 옥순. 다시 손절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지지고 볶는 여행] 영식이 만진 빵을 빼고 먹는 옥순. 그 빵은 결국 영식이 먹게 되고... [지지고 볶는 여행] 영식과 옥순의 마지막 몽골 이야기. 과연 이 두 사람은 어떤 엔딩을 맞이할지 ‘나는 SOLO(나는 솔로)’ 24기 영식이 ‘손절’과 ‘화해’ 그 어딘가의 사이로 몽골 여행을 마무리했다. 8월 1일(금) 방송한 SBS Plus와 ENA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24기 옥순과 영식이 ‘리얼 야생’ 그 자체였던 몽골 여행을 ‘열린 엔딩’으로 장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준비 다했다. 엄마!" 몽골 여행 6일 차 아침, 옥순은 피로와 감기 누적으로 코까지 골다가 새벽 5시 30분에 기상했다. 랜턴 불빛에 의존해 부지런히 화장을 한 24기 옥순과 달리, 24기 영식은 뒤늦게 일어나 생수로 뻗친 머리카락을 대충 정리했다. 이후 두 사람은 몽골식 밀크티에 양고기 만두를 넣은 ‘반쉬타이 차’로 아침식사
‘나는 SOLO(나는 솔로)’ 24기 옥순이 영식을 향한 ‘역대급’ 손절 타이밍에 봉착한다. 8월 1일(오늘) 밤 8시 4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24기 옥순의 ‘손절 의지’를 자극하는 24기 영식의 위험한 돌발 행동이 공개된다. 이날 24기 옥순과 영식은 몽골의 그랜드 캐니언이라 불리는 차강 소브라가에서 몽골 여행기의 마지막 페이지를 쓴다. 차강 소브라가의 웅장한 절경에 감탄하던 24기 영식은 ‘몽골판 그랜드 캐니언’에 깊은 감명을 받는 듯 60m 절벽 위아래에서 끊임없는 ‘인생샷’ 주문해 24기 옥순을 뒷목 잡게 만든다. 뒤이어 24기 영식은 “세상을 다 가졌다! 살아 있네!”를 외치며 카메라 앞에 서고, 24기 옥순에게 “다리를 길게! 180cm로 보이게! 세로로 여러 장!”이라고 쉴 새 없이 주문한다. 게다가 그는 “저분은 믿으면 안 되는 분이라서”라는 ‘밉상 멘트’를 투척하는가 하면, “무릎을 꿇어서 (촬영)해라”고 당당히 요구한다. 심지어 24기 영식은 사진 촬영에 열중하는 24기 옥순을 못미더워 하더니, “그거 셀카 찍는 거지? 내가 확인해 본다!”라고 해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