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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수)

촌장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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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장주점’ 11화, 70년 전통의 밀막걸리 양조장을 찾아서 [예고]

10월 28일, 11화 나는 SOLO의 술꾼들이 모여 사랑과 웃음을 꽃피우는 남규홍 PD표 리얼리티 음주 예능 출연: 15기 영수, 22기 영숙, 13기 옥순, 27기 영수 13기 옥순, 27기 영수 보며 “잘 생겼다.” 탄산이 없는 도구 막걸리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TVING 업로드 제작: (주)촌장엔터테인먼트 / 기획·연출: 남규홍

오늘(28일) 공개되는 TVING 예능 ‘촌장주점’ 11화에서는 포항의 명주 ‘밀막걸리’를 소개한다. '도구막걸리’로도 불리는 이 막걸리는 도수 6도의 부드러운 맛과 밀막걸리 특유의 구수한 향, 그리고 옛날 막걸리의 풍미를 간직하고 있다.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양민호 대표는 “1950년대 한국전쟁 직후 쌀이 부족하던 시절, 미국의 밀가루 무상 원조 덕분에 구하기 쉬웠던 밀가루로 술을 빚게 되면서 탄생했다”고 설명했다. 1955년에 시작된 도구막걸리는 포항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 막걸리로 알려져 있다. 이날 촌장주점 일행은 도구막걸리를 시음하며 다양한 평가를 내놨다. 막걸리 마니아로 알려진 13기 옥순은 “산미가 없다”며 다른 막걸리와 차별화된 맛이라고 평했고, 27기 영수는 “탄산이 없어서 독특하다”고 말했다. 22기 영숙은 “단맛이 느껴진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양민호 대표는 “밀에서 나오는 구수함이 단맛과 어우러져 풍미를 더욱 극대화한다”고 설명했다. 특이하게도 도구막걸리는 소금을 안주로 즐겨야 제맛이 난다. 15기 영수는 데킬라처럼 소금에 곁들여 마시는 방식에 신기해했다. 양민호 대표가 “소금이 막걸리를 가장 많이 마실 수 있는 최고의 안주

'촌장주점' 10화, 27기 영수 '미련을 남기지 않으려고 정숙의 전화번호와 카톡 차단' [종합]

10월 21일 10화 나는 SOLO의 술꾼들이 모여 사랑과 웃음을 꽃피우는 남규홍 PD표 리얼리티 음주 예능 출연: 15기 영수, 22기 영숙, 13기 옥순, 27기 영수. 27기 정숙 27기 정숙 '다시 잘되고 싶은 사람은 나' 27기 영수 “더 관계를 지속하면 서로 싫어하는 사람이 될 수도"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TVING 업로드 제작: (주)촌장엔터테인먼트 / 기획·연출: 남규홍

정숙 “오빠 저 아직 플러팅 안 했거든요” 21일 TVING으로 공개된 ‘촌장주점’은 2차 술자리에 새벽 2시까지 정숙이 합류하기로 하는 장면으로 시작했다. 27기 영수와 3인방은 숙소로 이동했는데 27기 영수와 15기 영수 사이에 27기 정숙이 앉았다. 15기 영수는 “나는 솔직히 말해서 소름 돋았어. 이쁘지가 않은데”라고 말해 차 안의 분위기를 얼떨떨하게 만들었다. 이에 정숙은 웃으며 “오빠 죄송한데 제가 아직 플러팅 안 했거든요”라고 답했다. 영수는 인터뷰에서 “매력이 있나? 여기 어디에 있지”라며 정숙의 실물을 본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영수는 계속해서 “진짜진짜 이쁘지도 않은 것들이”라는 말을 덧붙이자 27기 영수가 “형, 그거 방어기제예요”라고 말하며 정숙을 두둔했다. 27기 영수는 “술만 취하지 않으면 세상 좋은 형인데, 이런 형은 처음 봤다”고 인터뷰에서 말했다. 정숙도 “영호가 술에 엄청 취하지만 않으면 멋지세요”라며 15기 영호를 나무라지 않고 웃어넘겼다. 13기 옥순 “나는 왜 나쁜 남자만 만나는 거지” 이런 대화를 주고받는 사이 13기 옥순에게 문제가 생겼다. 현재 썸남과 문제가 생겼던 것. 함께 술을 마시는 시간에 13기 옥순의 상대

‘촌장주점’ 10화, 27기 정숙과 영수의 헤어진 이유가 밝혀진다 [예고]

10월 21일, 10화 나는 SOLO의 술꾼들이 모여 사랑과 웃음을 꽃피우는 남규홍 PD표 리얼리티 음주 예능 출연: 15기 영수, 22기 영숙, 13기 옥순, 27기 영수, 27기 정숙 27기 정숙, "솔로나라와 다르게 제가 보지 못했던 모습도 보이거든요." 27기 영수, 오랜만에 만난 정숙이 "편한 감정은 아니었다."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TVING 업로드 제작: (주)촌장엔터테인먼트 / 기획·연출: 남규홍

여전히 다정한 두 사람 27기 영수와 27기 정숙은 촌장주점 3인방과 함께 2차 술자리를 가졌다. 오는 21일 TVING으로 공개되는 촌장주점 10화에서는 여전히 정리되지 않은 영수의 감정과 두 사람이 헤어진 이유가 밝혀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두 사람은 주방에서 다 같이 먹을 라면을 끓이고 설거지를 하면서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뿐만 아니라 정숙은 ‘솔로나라’에서 “영수가 선물한 토끼 키링을 달고 나올 뻔했다”고 말해, 정숙의 마음속에서도 영수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닌 듯한 인상을 주었다. 영수의 인터뷰 또한 27기 영수는 인터뷰에서 오랜만에 정숙을 만난 소감을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한동안 말문을 열지 못하다가 “편한 감정은 아니었죠. 왜냐하면…”이라며 하늘을 보고 말을 잇지 못했다. 그러다가 “방송에서도 저는 진심으로 정숙 님 좋아했고, 나와서도 진심으로 정숙 님 좋아했고, 사실은 지금도 좋아요. 근데…”라며 왜 두 사람이 헤어지게 되었는지 이야기했다. 한편 27기 정숙은 인터뷰에서 “솔로나라와 다르게 제가 보지 못했던 모습도 보이거든요.”라고 말해, 두 사람의 이별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키웠다. 두 사람의 관계가 현재 어떤 상태인지, 어떤

'촌장주점' 9화, 27기 정숙의 깜짝 합류, 그리고 다시 만난 27기 영수 [종합]

10월 14일 9화 나는 SOLO의 술꾼들이 모여 사랑과 웃음을 꽃피우는 남규홍 PD표 리얼리티 음주 예능 출연: 15기 영수, 22기 영숙, 13기 옥순, 27기 영수. 27기 정숙 13기 옥순 “다른 사람한테 플러팅하면서 우리 오빠한테는 안 해요?” 15기 영수 “사랑하는데 헤어진다? 나 그거 인정 못 해.” 27기 정숙 “나는 할 얘기 없다고 생각하거든.” 27기 영수 “실망스럽다.”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TVING 업로드 제작: (주)촌장엔터테인먼트 / 기획·연출: 남규홍

27기 정숙의 등장 10월 14일 공개된 ‘촌장주점’ 9화는 27기 영수가 3인방과 함께 저녁을 먹으러 가던 중, 예상치 못하게 정숙을 만나는 장면으로 시작했다. 세 사람은 반가운 마음으로 정숙을 맞았고, 27기 영수는 갑작스럽게 나타난 정숙을 보고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일행은 포항 현지인인 정숙의 안내를 받아 현지 맛집으로 향했다. 27기 영수의 미소 13기 옥순은 영수의 미소를 보고 “우리랑 있을 때랑 표정이 너무 다른데?”라며 놀렸다. 정숙 역시 영수를 예상하지 못한 듯 “저 사람 왜 여기 있냐?”며 22기 영숙에게 물었다. 마지막으로 본 지 몇 달이 지나 있었던 터라, 두 사람 모두 놀라움과 반가움이 교차했다.15기 영수가 “너도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바라고 있었던 거 아니야?”라고 27기 영수에게 묻자, 27기 영수는 “아니야, 생각도 못 했어.”라며 손사래를 쳤다. 그러나 그는 차량 이동 중 제작진에게 “정숙 님 와요?”라고 묻는 등 내심 포항에 사는 정숙이 등장하길 기대한 눈치였다. 플러팅은 사람 봐 가면서 일행은 청어·꽁치·과메기 세트를 안주로 술자리를 가졌다. 건배 후 27기 정숙이 15기 영수에게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라며 웃으며 물었

'촌장주점' 27기 정숙과 영수, 포항에서 1 대 1 데이트 [예고]

10월 14일 9화 나는 SOLO의 술꾼들이 모여 사랑과 웃음을 꽃피우는 남규홍 PD표 리얼리티 음주 예능 출연: 15기 영수, 22기 영숙, 13기 옥순, 27기 영수, 27기 정숙 27기 정숙의 소개팅 실패는 영수 때문 27기 정숙 “영수 님 정도 생겨야 만날 수 있다” 27기 영수 “정숙이 나올 줄 몰랐다”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TVING 업로드 제작: (주)촌장엔터테인먼트 / 기획·연출: 남규홍

“끝났으니까”27기 영수와 촌장주점 3인방이 포항에 내려가서 27기 정숙을 함께 만났다. 내일(14일) TVING으로 공개되는 촌장주점 9화에서는 27기 정숙이 술자리에 합석하며 자연스럽게 정숙과 영수의 1대 1 데이트가 만들어졌다. 둘만의 자리가 만들어지자 정숙은 대뜸 왜 포항에 내려온다는 걸 이야기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반가우면서도 서운한 듯한 정숙의 질문에 27기 영수는 “난 너 안 올 줄 알았지.”라 정숙의 등장이 의외라는 표정을 지었다. 포항에 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영수는 혹시나 해서 메시지를 정숙에게 보내 물어봤지만 정숙이 회사 업무로 바빠 답을 하지 않아서 정숙의 등장을 알 수 없었던 것. 오랜만에 정숙을 마주한 영수는 인스타그램의 수영복 사진이 다시 올라온 이유와 어깨가 드러나는 옷 매무새 등을 연인처럼 지적하자, 정숙은 웃으면서 “끝났으니까.”라고 답해 영수를 당황하게 했다. “영수 님 정도 생겨야”또한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알게 된 정숙의 소개팅에 대해 묻자, 정숙은 잘 안 됐다며 “내가 문제였어.”라며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다. 나중에 제작진에게 공개한 정숙의 속마음은 자신이 방송에 출연하면서 자신이 ‘얼굴을 보는 사람’임을 깨달아서 “영수

'촌장주점' 8화, 13기 옥순 “27기 영수 검색한 기록 보여드릴까요?” vs 27기 영수 “안 보여주셔도 돼요” [종합]

10월 7일 8화 나는 SOLO의 술꾼들이 모여 사랑과 웃음을 꽃피우는 남규홍 PD표 리얼리티 음주 예능 출연: 15기 영수, 22기 영숙, 13기 옥순, 27기 영수 13기 옥순, 영수 발견하고 “갑자기 소름 돋았어.” 27기 영수, “1시 반인데 이렇게 낮부터 술을 마시는 건 아직 적응이 안 된다”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TVING 업로드 제작: (주)촌장엔터테인먼트 / 기획·연출: 남규홍

27기 영수의 합류 10월 7일 공개된 ‘촌장주점’ 8화는 27기 영수가 기존 3인방에 합류하는 장면으로 시작됐다. 27기 영수는 과거 ‘나는 솔로’ 27기 정숙과 최종 커플이 되어 큰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다. 그의 등장을 가장 먼저 반가워한 사람은 13기 옥순이었다. “갑자기 소름 돋았어.” “최애 캐릭터가 영수님이었어요. 솔직히 속으로 너무 쾌재를 불렀습니다.”라며 13기 옥순은 반가워했고, 22기 영숙도 “신선하고, 분위기가 좀 더 밝아지네요.”라며 밝게 웃었다. 13기 옥순이 90년생(35)이고 22기 영숙도 90년생(35)이며, 15기 영수는 85년생(40)인데 그보다 한 살 아래인 27기 영수가 합류하면서 분위기가 밝아졌다. 포항 낮술 이번 여정의 목적지는 포항이었는데, 이곳은 27기 정숙이 살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들은 포항에 도착하자 파도 치는 바닷가 옆 식당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메뉴는 멍게비빔밥, 그리고 소맥으로 반주를 했다. 술잔이 오가자 27기 영수는 “1시 반인데 이렇게 낮부터 술을 마시는 건 아직 적응이 안 된다.”며 웃었고, 13기 옥순은 “촌장주점 못 봤냐.”며 건배를 제안했다. 13기 옥순은 “제가 최초로 SNS를 찾아본

'촌장주점' 27기 영수 합류, 51도 포항 소주와 다시 만난 27기 정숙 [예고]

10월 7일 8화 나는 SOLO의 술꾼들이 모여 사랑과 웃음을 꽃피우는 남규홍 PD표 리얼리티 음주 예능 출연: 15기 영수, 22기 영숙, 13기 옥순, 27기 영수 옥으로 소주를 숙성하는 51도 포항 소주 포항에서 다시 만난 27기 영수와 27기 정숙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TVING 업로드 제작: (주)촌장엔터테인먼트 / 기획·연출: 남규홍

'나는 솔로’ 27기 정숙과 최종 커플이 되어 화제를 모았던 27기 영수가 이번 주 ‘촌장주점’ 8화에 합류한다. 포항에 도착한 3인방과 영수는 포항 지역 유명 양조장인 '청슬전통도가'를 찾았다. 양조장 대표 정광욱 사장은 2015년부터 전통주를 빚어온 장인으로, 처음에는 막걸리로 시작해 현재는 ‘영일만 소주(51도)’ 등 전통 소주까지 제조하고 있다. 그는 “막걸리를 잘 만들어야 소주도 맛있게 나온다”는 철학으로, 특별한 숙성 방식을 고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양조장에는 약 500개의 항아리가 있었는데, 각각의 항아리 속에서 소주가 3개월에서 6개월 동안 숙성된다. 숙성 과정에서 도수는 낮아지고 맛은 한층 부드러워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정 사장은 항아리를 열며 “작년 8월에 담근 술”이라 소개했고, 그 안에는 ‘옥’을 넣어 숙성한 특별한 소주가 있었다. 이를 맛본 15기 영수는 “향으로는 독한 줄 모르겠는데, 마시니 확실히 도수가 느껴진다”고 했다. 13기 옥순이 이 술에 어울리는 안주를 추천해 달라고 하자 정 사장은 “과메기가 잘 어울린다”고 답했다. 그는 “전통 막걸리는 지역적인 한계가 강한데, 지역을 뛰어넘어 수출까지 가능한 술을 만들고자 소주를 개발

'촌장주점' 7화, 51도 초화주 마신 15기 영수의 소감 “41도 보다 순하다” [종합]

9월 30일 7화 나는 SOLO의 술꾼들이 모여 사랑과 웃음을 꽃피우는 남규홍 PD표 리얼리티 음주 예능 소설처럼 읽는 어젯밤 '촌장주점' 이야기 출연: 15기 영수, 22기 영숙, 13기 옥순, 미스터 백김 고추 아가씨, 영수한테 “그 입 다물라” 13기 옥순, ”이렇게 가다가 큰 싸움 난다”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TVING 업로드 제작: (주)촌장엔터테인먼트 / 기획·연출: 남규홍

초화주 양조장에서 원주를 마시다 30일 TVING으로 업로드된 '촌장주점' 7화에서는 3인방이 경북 영양의 초화주 양조장을 찾았다. 양조장에서 술을 맛보며 15기 영수가 “확실히 단 맛이 있네요.”라고 했는데 초화주는 증류 과정에서 꿀을 첨가하기 때문이다. 이 양조장은 양봉까지 직접하며 초화주를 만들고 있었고 3인방에게 30도 짜리 초화주를 맛보게 했다. 22기 영숙은 “우와 이건 엄청 깔끔한” 맛이라며 도수가 낮아진 초화주 맛에 감탄했다. 양조장 임영동 사장은 초화주는 꿀 성분이 술 독을 해독하는 기능이 있어서 마신 후에 숙취가 적다고 설명했다. 내친김에 원주(原酒)를 마셔보고 싶다는 22기 영숙의 부탁에 사장은 51도 원주를 조금 가져와 맛보게 했다. 원주를 맛본 15기 영수는 41도 짜리보다 독하다는 느낌이 없으며 “오히려 41도 초화주가 타겸감이 더 있는 것 같다”라고 평했다. 고추 유통 식당에서 만난 고추 아가씨 15기 영수, 22기 영숙, 13기 옥순은 영양의 고추 상가가 밀집한 고추 유통 식당을 찾았다. 이곳에서 이들은 영양의 고추 아가씨들과 함께 술자리를 갖게 된다. 영양의 고추 아가씨는 지역을 대표하는 인물로, 오늘 함께할 초대 손님은 40여

'촌장주점' [예고] 영양고추 아가씨와 3인방의 초화주 술자리

9월 30일 7화 나는 SOLO의 술꾼들이 모여 사랑과 웃음을 꽃피우는 남규홍 PD표 리얼리티 음주 예능 출연: 15기 영수, 22기 영숙, 13기 옥순 영양 고추아가씨와 함께 한 술자리 또 "정은순" 선수 닮았다고 반복하는 15기 영수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TVING 업로드 제작: (주)촌장엔터테인먼트 / 기획·연출: 남규홍

경북 영양군의 명주를 찾아 나선 15기 영수, 22기 영숙, 13기 옥순은 영양의 고추 상가가 밀집한 고추 유통 상회를 찾았다. 이곳에서 이들은 영양의 고추 아가씨들과 함께 술자리를 갖게 된다. 영양의 고추 아가씨는 지역을 대표하는 인물로, 40여 년 전 고추 아가씨 선발대회에 출전했던 두 사람이 주인공이다. 1985년 제2회 영양고추아가씨 선발대회 ‘미(美)’에 입상한 빈정아 씨와, 1994년 제7회 대회 ‘진(眞)’에 오른 김옥란 씨가 바로 그들이다. 그런데 1985년은 15기 영수가 태어난 해로, 나이 차가 상당했다. 3인방은 영양의 명주 초화주를 가져와 대접하기로 했는데, 15기 영수가 마시던 초화주를 다시 내놓아 고추 아가씨들을 실망하게 했다. 15기 영수가 “아끼는 건 아니에요”라고 변명했지만,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22기 영숙이 차에 보관 중이던 새 초화주를 가져왔다. 15기 영수의 실수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대뜸 고추아가씨 한 명을 가리키며 농구선수 정은순을 닮았다며 농담을 던지고 마는데 기분 좋지 않은 상황이 만들어진다. 그런데 15기 영수는 이후에도 뚜껑을 닫은 채 술을 따르려 하거나, 40도가 넘는 술을 지나치게 많이 따르고 건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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